폐기물이 불법 매립되고 있는 곳은
A회사가 정읍시에서 산림골재채취허가를 득해 산림골재를 채취하고 복구 및 정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
‘인공
’ 골짜기에 콘크리트오니
, 건설폐기물 사업장폐기물 등의 불법매립으로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제보에 따르면 이곳은 산림골재채취당시 공공연히 불법이 자행됐으며, 허가면적, 깊이, 복구 등 어느 것 하나 법대로 된 것이 없다고 전하고 수년 째 이곳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지에서 현장 확인을 거쳐 새만금유역환경청관계자와 동행취재 후 “정읍시관계공무원은 현장 확인 후 불법 매립된 폐기물량을 확인해야 고발할 수 있다며. A회사를 고발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기자가 불법 폐기물매립장 원상복구현장 확인을 요청했으나! 일정조율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고 또 담당계장은 기자에게 환경청관계자와 함께 현장 확인을 하려면 정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A회사는 전혀 모르고 있다며. 환경청관계자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말해 유관기관의 철저한 감사가 요구되고 있다.
이 회사는 아예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지 않아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비산먼지를 일을 킬 수 있는 골재야적 시 야적높이의 3/1이상 방진벽을 설치하고 방진벽과 망을 설치하고 망으로 덮는 과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상급기관의 철저한 업무 교육과 지도 감독이 요구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댓글 행정은 주민들의 생활 편리를 돕기 위한 것인데 이렇게 잘못 운영 되고 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언론이 계속 감시해서 올바른 행정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