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채현이데리고 수영장 다녀왔어요..
안면도갔을때 바닷물에 내려놓으면 울길래 물을 무서워 하는 줄 알고
튜브를 안사줬는데 혼자 떠다니기도 하고 급기야는 잠까지 잤답니다.
(튜브는 옆에 사람한테 빌린거예요`~)
평택형님네도 같이 가셨음 좋았을텐데...다음기회에 실내수영장으로 가요~~
건강조심하시고 추석때 뵈요~~^^*
첫댓글 채현이 많이 이뻐졌네.. 살도 많이 빠진것 같구...
채현이 너무 귀엽다....특히 잠자고 있는 모습 애기 뙈지같아 넘넘 귀여워요...금초때봐용...채현이 낯가리면 안되는데...동서 채현이 데리고 많이 다녀서 낯가리지 않게 만들어봐..
[동서] 라고 해서 [동현아 서연아]라는 말인 줄 알았어요... ㅋㅋ 금초때 뵈요~
귀여운 채현이...좋겠다.엄마 아빠 잘 만나서! 늘 행복하여라 ^^;;
채현이의 살이 몇겹으로 이루어졌을까나.. 튜브에서 잘때 살들이.. 채현아 설때 보자꾸나.
첫댓글 채현이 많이 이뻐졌네.. 살도 많이 빠진것 같구...
채현이 너무 귀엽다....특히 잠자고 있는 모습 애기 뙈지같아 넘넘 귀여워요...금초때봐용...채현이 낯가리면 안되는데...동서 채현이 데리고 많이 다녀서 낯가리지 않게 만들어봐..
[동서] 라고 해서 [동현아 서연아]라는 말인 줄 알았어요... ㅋㅋ 금초때 뵈요~
귀여운 채현이...좋겠다.엄마 아빠 잘 만나서! 늘 행복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