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두 여학생이 쌤 말씀을 듣지 않고 장난치다가 그만 선생님께 들켰다.
선생님! "어이 거기 장난친 두학생 앞으로 나와" 선생님은 무척 화난 얼굴로 두학생을 앞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하늘을 보고 눕는다 실시~!"
두 학생은 잔뜩 겁먹고는 하늘을 보면서 누웠다.
"지금부터 두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해서 자전거를 탄다 실시.....!"
10분쯤 타다가 한 학생이 도저히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은 자전거를 타는 행동을 못할것 같아서 누워 가만히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 "야~ 넌 왜 가만히 있는거야?
빨리 자전거 안타,..... 선생님 무척 화나셨다.
근데 그 학생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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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지금 내리막길 가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바가지
대낮에 탈옥했다가 그 날 밤에 자수하고 돌아온 탈옥수에게 텔레비젼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돌아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 물었다.
"아내를 보려고 방문을 살그머니 여는 순간 아내는 다짜고짜로 "당신이 탈옥한 것은 여덟시간 전인데 도대체 그동안 어디 있었어요?" 하고 바가지를 긁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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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차라리 감옥이 낫겠다 싶어 다시 왔죠."
라고 하더라고.
여보, 힘내요!
어느 남자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물건에다 물주전자를 걸고 누가 오래 버티나 내기를 했다.
남자 셋은 서로 지지 않으려고 낑낑대고 있는데 서로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이 들었다.
그러자 가운데 남자의 부인이 이것을 보고 자기 남편의 물건이 강해지게 하려고 치마와 팬티를 확 내렸다.
"여보, 힘내요!"
그러나 그것을 본 그 여자의 남편의 물건은 갑자기 쪼그라 들었고, 나머지 다른 남자들의 물건은 더욱 빳빳해지는 것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