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장치가 클라우드 버스터에요.
이 모양과 비슷한 장치들 동영상이 몇 개 더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 장치가
오리지널 모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아래 동영상은 변형된 클라우드 버스터입니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기본 7개의 구리관과 아랫쪽에는 레진으로 만든
(물통에 레진을 넣고, 고정시키는 방식도 있어요) 몸통이 있습니다.
이 장치는 여기에 이어폰 같은 것을 연결했는데, 이건 DOR 에너지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버스터라고 하면, 이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동영상에 수정 넣는 모습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구리선을 감지 않습니다.
구리선을 감는 것이 새로운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수정만 들어갑니다.
좌토션, 우토션 수정에 감긴 구리선의 방향과 클라우드 버스터의 기능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언급하려면,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버스터 기본형을 제대로 만든 후에, 이것의 성능, 기능을 확인한 다음에
좌토션, 우토션 코일이 추가로 들어가서, 이것들이 어떤 역할,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왜 클라우드 버스터를 사용하는지 그 목적이 명확해야 해요.
가정에서 이게 왜 필요한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늘에 뿌려지는 켐트레일을 분해한다는 이야기는 저에게는 아주 황당한 이야기로
들립니다. 켐트레일이 뭔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모르는 분의 이론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켐트레일이 구름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부숴버린다고 해서
켐트레일이 사라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잖아요.
이건 잘 만들어 사용하면 내 집과 내 주변의 가정에 좋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좋은 에너지가 계속해서 24시간 공급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르곤 에너지를 사용할 때에는 환기를 잘하셔야 해요. 좋은 것도 뭉치면
몸에 해로우니까요.
이 장치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버스터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한 후에, 장치를 만들고
만든 장치가 나와 내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변형, 개선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첫댓글 클라우드 버스트는 잘알고 잘쓰면 기후 조정을 할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며 어슬프게 알고 사용하면 아주 위험한 장치라 생각 합니다.. 함부로 손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클라우드버스터 놓으면 하늘이 열리잖아요 ㅎㅎ 그러니까 캠도 사라지는거 아닐까요? 전 캠트레일때문에 클라우드버스터 베란다에 설치하려는건데 ㅠㅠ
ㅎㅎ 그랬음 저도 좋겠네요.
기본적으로는 켐트레일도 인공강우 씨드처럼 나노 알루미늄을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노사이즈이지만 용액상태의 이온인지, 화합물형태인지, 전구체방식인지는
conc.를 직접 보지않는 이상 알기 힘들지 않겠나 싶어ㅛ.
나노 사이즈의 물질을 클라우드 버스터가 끌어당길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건 다음에 켐트레일 구름 보이면 그때 클라우드 버스터로 그 구름을 포집해서 성분을 분석해 봐야겠죠. 이론상으로는 이렇게 단순한데, 많은 도구와 경험치가 필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