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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714> "차든지 뜨겁든지" / 요한계시록3장 14절~22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17 23.07.14 23: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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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00:49

    첫댓글 아멘이 죽고 충성이 죽은 라오디게아를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어쩌면 말씀에 나온 부자들의 모습이 이전에 나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내 안의 노련함과 익숙함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밤이었습니다. 사랑을 담아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07.15 01:18

    사생아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책망과 징계속에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비전속에 세우신 목사님을 신뢰하며 결론있는 순종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속에 사역의 대상을 넘어 사역의 주체가 되기를 말씀안에서 양육과 훈련속에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길 기도하며 삶과 사역의 일치를 위해 모든 은혜의 자리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영적으로 민감하길 몸부림치겠습니다~!!!

  • 23.07.15 02:01

    오늘 선포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중에 정말 오랜만에 마음을 찢는 기도를 한 것 같습니다. 돌이켜라! 열심을 내라! 사랑하는 자를 향해 문을 두드리시며 그러기만하면 내가 허물을 다 덮고 묻지않고 너와 함께하겠다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금을 사고, 흰옷을 사고, 안약을 사서라도 하나님의 자녀이고싶고 쓰임받는 기쁨을 누리고싶기에 다시 삶을 돌아봅니다. 사역의 대상을 지나 성장한 사역의 주체가 되어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 23.07.15 02:07

    주님의 나의 참된 아버지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더 잘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게 오늘 훈계하심을 깨닫습니다. 셀리더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쓰임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건강하지 못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불편하셔서 오늘같은 말씀을 제게 주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용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다루어주십니다. 사실 이번 한 주 열정의 거품이 빠진 초보 셀리더의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엔 열정도 의지도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의 분량이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제게 오늘 말씀으로 다시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번 남은 한 주 기도로 충만한 셀리더 되길 결단합니다!

  • 23.07.15 02:32

    우리 교회에 오면 살아난다더라!!회복된다더라!!
    이렇게 지역에 건강한 교회로 쓰임 받고 있는 우리 교회의 훈련된 성도로 증인의 삶을 더 잘 살아내길 소망합니다.허나,믿는것과 아는것이 일치가 잘 되어지지 않는 삶의 모습들을 돌아봅니다.아..잘 살아내고 싶다..그리고 영혼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특화된 일꾼이고 싶다..라는 소망이 다시금 삶은 따라 주지 않지만 방법을 구하는 심정으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됩니다.
    사명감당의 삶을 결단하고 나아갈때 모든것을 더해 주시는 하나님께 내 안에 모든 은밀한 부분까지 내어 드립니다.위장된 평안에 속아 타협하지 않고 문밖에 서서 두드리는 주님의 음성을 깨어 듣기를 원합니다.
    책망도 훈계도 사랑하시니까..들려지는 말씀 가운데 찔림도 감사함으로 받고 돌이키기를 애쓰며 몸부림치겠습니다.
    주력해야할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노련해지기를 신앙의 야성을 잃지 않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더 뜨겁게 사모하며 행하여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23.07.15 07:11

    나는 약한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나는 문제가 있어도 나아갑니다!~
    이제 이런 선포들이 두렵지 않은것은 위장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형벌은 버려두는 것이라 했고 징계와 책망은 사랑하기 때문이라 했기에 말씀으로 찔림과 회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역의 주체가 되는 삶, 믿는것과 아는것이 일치되는 삶,생수면 생수, 온천수면 온천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품가치가 없는 미지근한 물은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무한 반복되는 신앙을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며 영원한 그곳에 갈때까지 한 긋 다른 자,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내기 위한 반복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이 머무는 나의 삶이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입니다...~♡

  • 23.07.15 10:16

    라오디게아를 책망하시며 훈계하시는 하나님 마음…그사랑을 크게 느낍니다.
    또한 훈계가 사랑으로 느껴지고 죄송함으로 느껴지니 이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끈임없이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매순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 말미에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우리 때문에 아파하시고 슬퍼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살아있는 야성과 신앙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제가 되기를 삶속에서 몸부림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23.07.15 10:29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이라는 말씀은 항상 저를 회개하게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주님을 더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 자가 되기를 너무나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사랑의 책망~을 깊이 새깁니다. 너무나 두려운 말씀 ㅜ 토해내고 싶은 자가 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의 모습으로 살기 원합니다. 제 삶 곳곳에 주님이 개입해주시기를~ 정체성이 모호한자 되지 않기를~ 전도와 선교의 비전을 확실하게 심어 척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순전한 순종과 충성됨으로 진실되게 나아가는자 되기를 애쓰겠습니다.

  • 23.07.15 12:12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차갑든지 뜨겁든지 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주는 말씀인것 같아 찔림과 회개가 일어납니다.늘 언제나 미지근해지지 않기 위해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하고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와 선교가 제 삶에 체질화되길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의 시간을 늘리겠습니다 순종과 충성으로 한결같이 달려가는 제가 되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 23.07.15 12:46

    내 인생의 가장 가난하고 힘겨운 시절, 코로나로 사역이막힐때도 간절함으로 이기게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겠습니다. 어느새 하나님을 잃어버린채 나의 열심으로 주님을 아프시게하고 나또한 지쳐있었음을 돌아보게됩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사랑으로 책망하시며 권면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귀기울여듣고 내안에 은밀히 찾아든 정욕과 불순종을 십자가에 못박겠습니다. 주를 향한 사랑과 감사가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구하며 부어주신 축복에 책임있는 순종과 충성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증인된 삶으로 달려나가길 결단합니다. 주신 사명을따라 마땅히 댓가지불하여 다시 열정을 불지펴 달려가겠습니다.

  • 23.07.15 14:57

    내게 복을 주시고, 단순 지속 반복으로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하게 하시고, 사명에 눈을 뜨게 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전도되어 우리교회에 온 내가 전도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또 그랬을 때 기쁨은 표현이 안될 만큼 큽니다. 비전이 잡아주는 인생이라 정말로 좋습니다.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번씩 숨이 차서 헉헉 거리기도 합니다. 그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 나는 다시 뛸 것이라는 것도 이제는 압니다. 그래서 살짝 쉬어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전국이 여름방학 모드니까~ㅎㅎ
    하지만 영혼을 눈앞에 두고 느슨해지는 것을 방치하고 있던 저를 들추신 오늘 말씀 앞에 회개하고 다시 신발끈을 묶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삶이어야 하는 행복모임~ 열기를 즉시 도전하겠습니다!
    정체성이 분명한 우리교회에서 계속해서 배움을 즐거워하고, 전도와 선교에 날이 서있는 사역자 되길 구하며 진심으로 사역하겠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23.07.15 19:53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었던 제가 사랑의 주체가 되겠습니다. 세상을 향해 먼저 받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 나타나는 변화되지 않은 성도의 모습.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미지근한 신앙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신앙의 제스처를 취하고, 습관이 되고, 노련해지는 저의 모습은 마치 아마추어와 같습니다. 프로페셔널한 프로가 되겠습니다. 뜨거운 교회와 같은 온도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밖에서 저를 향해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23.07.17 09:34

    제자를 삼아라 성도를 넘어 제자로의 삶 , 교회에서 모습이 가정과 직장에서도 나타나야 하고 비전을 제시 했으니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늘 저를 다시금 다시금 일깨워 주는 말씀 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의 모습에
    돌아보게 합니다.저의 조바심이나 제 야망을 추구하려는 마음이 큼으로 직장을 천국으로 누리지 못하고 괴롭고
    지쳐있는 모습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이 일치 되는 삶, 믿은 대로 살고 있는 것이 말씀을
    아는 것이고, 지킬 때 까지 가르침을 받고 무한 반복으로 훈련에 매진하여 단 한 가지라도 깨닫는 것이 있을 때 까지
    훈련 또 훈련의 자리에 저를 두기를 결단 합니다.

  • 23.07.17 11:42

    복음으로 비전과 사명으로 하나되어 한결같이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창조의 원형이신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삶의 방향을 잃은 삶속에 길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순 반복 지속의 양육 훈련이 즐거움으로 찾아 오니 감사합니다 행복모임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는 그곳에 몸담고 있으면 기쁨이 넘치니 감사합니다 축복의 무게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성도 사역의 대상이 아닌 사역의 온전한 주체가되길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되어지지 않는 가정에서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사역에서의 부족함들을 기꺼이 들춰내어져 노력함이 사라지고 매일 갱신되고 새로워지길 애쓰는자 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순종의 삶이 되어지는자 되길 단순 회개로 그치지 않고 온전히 변화되길 애쓰겠습니다 사역도 가정에서의 삶도 온전해지길 애쓰겠습니다 지킬때까지 듣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아버지가 기꺼이 사랑할수 있는 성도의 모습되길 소망합니다

  • 23.07.17 13:36

    언젠가는 분명, 그것도 꽤 오랜기간 사역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었던 제가 하루빨리 사역의 주체가 되길 참 간절히 소망하며 양육훈련시켜주신 담임목사님의 마음이 참 많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새롭게 갱신되는 믿음과 성령충만으로 말씀을 먼저 받은 자로서 감당해야하는 책임을 다하기를 애쓰겠습니다. 순종과 충성으로 증인이 되고 생명력이 있는 교회가 되어 쓰임받기 위해 저를 포함한 한사람 한사람의 성숙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또한 느낍니다. 은혜받는 데서 멈추지 않기를- 단순,지속,반복으로 반드시 성장하여 ‘차든지 뜨겁든지’ 상품가치가 있는, 쓰임받을 수 있는, 쓰임받기에 좋은 제가 되기를 더욱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3.07.22 02:05

    할만해서 하는 순종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순종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어떤 영혼이라도 붙이면 살려내는 전문가가 되도록 단순.지속.반복적으로 훈련받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움없이 어떤 영혼앞에서 도 복음을 당당히 선포하는 제자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응답과 축복을 안 주셔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앞으로 순종하며 나아온 것처럼,앞으로도 그렇게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 니다 사명자를 발목잡고 있는 것은 하나님게서 풀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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