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는... 홍상고의(紅裳袴衣) 에 백합소(白蛤笑)요 (붉은치마 고쟁이 속) 에 (흰 조개가 웃고있네) 요.
라고 써서 화답하니.........!
신랑은 신부의 학문에 놀라 소박은 커녕 신부를 덥석 끌어안았고 내 양물은 강철같은 살 송곳이니 오늘밤 흰조개를 힘차게 뚫어보려 하오...
그러자 신부가 화답하길 ... 조개속에 풀무가 있으니 오늘밤 강철같은 살송곳을 뜨겁게 녹여볼까 합니다. 라고 대답하며
그야말로 폭풍우 몰아치는 질풍노도와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깔깔유머』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곧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했다.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간 빨았잖아!! . 나는 딱! 한 번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그래!?"
😘며느리대 시어머니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 마디..!!! . . . . . . . . . . . . . . . . .
" 앵콜 앵콜" !!
ㅋㅋㅋ ~~~♡♡
😎바람둥이의 최후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바람둥이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시 묻고 또 다시 물었다.
하지만 어디가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병원에서 희소식이 들렸다.
담당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람둥이는 너무 기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지나면 저절로 잘려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권 당첨
한 여자가 100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녀는 바로 집으로 뛰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어서 짐을 싸세요. 100억 짜리 복권에 당첨됐어요."
남편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정말이오?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쌀까?
해변용? 등산용?"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제기럴 알아서 싸란 말이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좁은데 욕봤다."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 @
"좁은데 욕봤다."
😄 잠시 또 웃고 가세요~~ 💢 돈 잘버는 의사 욕심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 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환자가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었지만 그날그날 살기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있는데 좀 고쳐 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트린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 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괘씸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자기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쳐주십시요! "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환자가 갑자기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쳐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됐다" 이제 1.000만원 벌었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건 1.000원짜리 지폐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1.000원짜리를 식별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2020년 9월 4일 금요일 🌷 웃음은 가장 값싸고 가장 효과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웃음은 우주적인 약이다. 🌷 - 리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