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임 후
홀연히 시골에 정착한 집(6개월 접어듬) 뒤편이 면적이 꽤 되는 절개지 입니다.
잡풀과 잡나무 등이 자라 우거지면
토사 흘러 내림을 방지 해 준다고 하지만,
그 절개지를 잘 활용할 수 없을까 많이 생각해 봅니다.
식물과 작물 등 많이 알지 못하는 저는
다년생 산야초 등 무엇이 좋을까 검색도 해보지만
자료가 많지 않더군요.
이 곳에 계신 경험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절개지를 알뜰히 이용할 수 있는 가르침과
훈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땅드릅이나 눈개승마 삼잎국화 청하쑥부쟁이 등을 귄하네요
넵 메모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스파라거스도 좋을듯합니다
네 알겠습니다.메모 접수했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땅드릅이나 눈개승마 삼잎국화 청하쑥부쟁이 등을 귄하네요
넵 메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파라거스도 좋을듯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메모 접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