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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 때기 무늬 숫자 이야기
거북이 등떼기 문늬
음양(陰陽)학(學)의 발단을 신성(神聖)시 하기 위해 해서 만물에다가 어떤 특유한 만물 생물 이런 것에다가 탁칭(託稱)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제 시초를 삼게 된다고 동양 철학 논리가 다 그렇게 되어서 말하자면 그 원조(元祖) 되는 것을 신성시하게끔 여기게 만들어 놓는다.
무슨 무슨 어느 성씨나 왕족 이런 걸 뭐 미화하다 보면 조상을 미화하다 보면 난생설화(卵生說話) 같은 거 이런 걸 갖다가 덧붙여서 말을 하게 되잖아.
이처럼 이 철학에서도 그렇게 그 신성하게끔 여기에 탁칭(託稱)하는 게 바로 그 음양학(陰陽學)의 발단이 되는 것으로 만든 것이 무엇이냐 바로 용도(龍圖) 구서(龜書) 하도(河圖) 낙서(洛書)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요즘은 다시 그 명리(命理) 어디 계통 게시판에 내가 볼적 그렇게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학자들이 회자(膾炙) 시키는 모양인데 그래 이렇게 생각난 김에 한 말씀 이렇게 또한 나도 거들어 보려고 강론을 펼치는 거여.
아 그 파충류 종류가 예전서부터 공룡시대부터 이렇게 익룡 뭐 여러 가지로 점점 진화 발전되어 나온 나온 것 아니야 요즘은 뱀 뭐 이런 걸로 다 그렇게 진화된 것 아니야 독사도 있고 능구러리도 있고 황구렁이니 아나콘다 코브라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발전 진화(進化)돼서 나온 것인데 거북의 종류도 숱하고 그럼 용마(龍馬)라는 건 뭐냐 그 역사서 어디엔가 보면 오나라 태자 경기가 그렇게 강물에 들어가서 교룡을 때려 잡았다.
그게 요즘 말하자면 악어(鰐魚) 종류다 이런 말씀이야 파충류 그런 악어 종류에 그러니까 말하자면 바깥에 기어 나온 악어 종류 등떼기에 무늬진 것을 갖고서 이렇쿵 저렇쿵 용마가 말하자면 하수(河水)에서 뭐 짊어지고 나왔다 숫자를 거북이가 낙서(洛書)라 해서 낙수(洛水)해서 짊어지고 나왔다.
그런데 그 거북이 종류를 이렇게 지금 이미지 사진 이렇게 열어보면은 다 틀립니다.
그 등때기 무늬가 다 틀려 대략은 그 무늬가 이제 큰 놈 인제여어--.
성숙한 놈들 보면은 그 큰문늬만 쳐가지고는 13개가 되던가 또 15개 짜리도 있고 또 그것보다 숫자가 적은 것도 있으며 그 테두리까지 작은 테두리까지 한다면 30개도 넘어 작은 것까지 이렇게 세다 보면은.. 근데 대략은 여기 그림 이런 데 말이 그려놓고 사진 찍어놓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빙 둘러 10개 간운데 3개 13개나 아니면 다섯 다섯 다섯 15개나 아 - 이런 식으로 거북이 등대기 무늬를 그려놓는데 그 무늬 그림이 뭐 어떻게 생겨 먹었느냐 육각형 육각형을 그려가지고서 말하자면 그 근방에까지 주위까지 합하면 칠(七)수(數)가 되게시리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여 그래 이제 가변에 있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거 마름모 식도 아니고 그 사다리꼴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렇게 오각형으로 되는 수도 있고 그렇게 시리 그려놓게 돼 있단 말이야.
오각형이 오각형이야.
그러니까 사각형 하고선 밑에 거는 주위 테두리 돌아가는 식으로 하면 그건 각짐이 안 돼 있고 그냥 이렇게 원 비슴하게 돌아가게 이렇게 만들어 놓잖아.
거북 거북이 등대기 여러분들 이렇게 컴퓨터 열어서 말하자면 구글 지도가 구글 이미지 사진에 보란 말이야 여러 가지자 한 가지 종류가 아니야 그래 어떻게 무엇을 어느 걸 가지고 기준을 삼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거여..
특별하게 뭐 하수나 낙수에서 그렇게 숫자를 지고 나왔을 적에 거북이 등때기 그림이 그 철학가마다 풀어제키기 좋게끔 그렇게 갈라진 것일 수도 있지 어 ....
그렇고 그리고 요새 동학(東學) 서학(西學) 하는 동학 계통 신흥 말이야 종교 근래에 말하잠 많이 만들어졌잖아 저기 말하자면 구한말 그렇지 동학에 뭐 최제우가 동학의 시조 아니야 그럼 김일부도 정역(正易)을 만들고 어느 종교 그 원조쯤 되는 사람이 그렇게 또 강인가 바다에 거북이 큰 거 기어 나온 걸 보고 그걸 보고서 숫자 배열을 해가지고서 말하잠 후천 극락 세상이 이렇게 열리니 이거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식으로 포교하는데 말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랬다하여 이렇게 또 볼 수도 있고 지금도 그러고 있을 거고 아 -그런 논리 체계로 여러 가지인데 거기 의미 부여한다면 한가지야 여러 가지로 다 그 숫자 맞춰서 의미 다 부여할 수가 있지.
가운데에 3개 해서 삥둘러 10개니 13개니 그래가지고 6장 금신 열석자 라고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하면 열 석자라 그러는데 아 그런 식으로 뜯어다 붙이면 13은 또 서양은 꺼리는 수 아니야 13수하고 금요일하고는.. 그러니까 뭐 어떻게 의미부여를 하느냐 거북이 등때기 생긴 걸 갖고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숫자를 매겨놨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유각형이 세개니666 마귀코드라고 서학은 그러지 ...
거북이가 무슨 재주로 거기다 뭐 숫자를 1 2 3 4 5 6 7 8.. 한문(漢文)을 써가지고 나왔겠어 아니면 아라비아 숫자를 써가지고 나왔겠어 그런 거 없는 거예여. [혹여 모르지 사지 팔다리 머리 꼬리 점박이로 나온 것을 갖고선 세어보고 이래 저래 말수단 부리는 근거로 사용하는 것일수도]
거북이 등때기 그 갈라진 거 무늬진 걸 보고서 그렇게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요.
빙둘러 10개여 13개라 하면 가운데 또 3개가 되고 해선 그러면 십간(十干)이라 하기도 삥 둘렀으니까 10개니까 십간(十干)이라 하고 그럼 세개는 뭘로 풀 거여?
가운테는 공(空)이라고 두 개 여 보태가지고 십이지지하고 또 하나 보태 새로 시작되는 거라 이거 할까 이런식 풀어서 의미 부여할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여러 가지야
지금 내가 이거 열어 가지고서도 이미지 사진을 열어서 보고 있지만은 한 가지 종류가 아니야 거북이 종류 등때기 갈라진 모습이 그러니까 어떠한 한 가지만 갖고서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아 -특별하게 말하자면 낙수에서 말하자면 거북이가 짊어지고 나온 거는 무늬가 달리 생겨 먹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여기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대략은 그렇게 13개나 15개나 그렇게 된다고 15개는 15 진주라고 해서 그 후천 말하잠 문왕 팔괘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거북이 등떼기 낙서 수가 그렇게 금화교역(金火交易)시켜 가지고서 이리저리 맞춰도 15수가 되잖아.
생각을 해봐. 꼬리가 1이고 머리가 9면은 가운태 오면 15... 좌(左)뒷발 8이면 꼬리가 1이며 오른쪽의 뒷발 6이면은 또 15 아무래도 그렇잖아 앞에도 왼발이 4요.
왼 앞발이 4요 4수요 머리가 9요 오른쪽 압발 2라 그렇게 되면
그리하면 또 15 그런 식으로 이리저리 맞춰서 다 15가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거 뭐 그전에 말하잠 7월 백중날 도박 내기 게임 벌일적에 국산품 애용 할 적에 이리저리 맞춰서 당선하는 식으로 그래서 상품 타는 식으로 이리저리 맞춰 가지고 가위표 엑스표 일자(一字)로 이렇게 말하잠.
그 말이 되게시리 맞추면 동그라미 치라고 하고 애에 3번 국에 4번 산에 5번 이런 식으로 국산품 이런 거 해가지고 거기에 맞히면 당선돼가지고 뭐 주전자도 타고 소주 한 병도 타고 그러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풀어 제키는 거라 거의 같은 그런 내용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여....
아 -등때기에 무슨 숫자 의미 부여하면 뭔 말을 못하겠어 육각형인데 그걸 둘러선 게 까지 하면 칠(七)이니 뭐 어떻고 또 오각형짜리는 오각형짜리가 있으니까 오행(五行)이다 이렇게도 말하고 칠(七)은 칠성님이라고 아- 그- 칠성도 그려놓은 거 있잖아 그 저기 말하자면 풀이 하는데에는....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음 귀걸이로 얼마든지 그렇게 말해 볼 수가 있는 거예여.
그런데 그 금화 교육 금화 교역이라는 게 다른 거 아니야 1 2 3 4 5 6 7 8 9 10말하자 16수 27화 38목 49금 50토 생수(生數) 성수(成數) 숫자배열에 49하고 이27을 이렇게 꽈베기 말하잠.
꽈배기 틀듯 틀어 놓은 거거든 그래 가지고서 그게 금화교역 시켰다 하고 후천팔괘 후천 말하잠 거북이 등때기 숫자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후천수(後天괘 추출수)라 하는 거 그러니까 그게 그 꽈배기 틀리는 것이 용트림해서 DNA 고리화하여 가지고 우주가 소용 돌이쳐 가지고 생긴다 똑바른 건 없다 이런 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그거 거기다 의미 부여하려면 온갖 잡설을 다 갖다 붙여놓을 수가 있고 그런데 머리가 영리한 사람 같으면은 아 그걸 보고서 뭔가를 풀어내는 것 같아.
내 생각에는 그 숫자를 이리 맞히고 저리 맞추고 요리 맞추고 먼저번에 어떤 사람이 내가 누구라고 이름을 댈 수가 없어 그 사람이 여기서도 지금 무슨 게시판에 나와 가지고 특이하게 나오는데 우리나라 사람인지 아니면 뭐 중국 사람인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그 숫자를 댓글에다 써선[너 이거 아니냐 하듯 아님 다른데서 내 정보를 받던가 가입한 회원 개인정보 마음데로 못보게 되어 있을건데 운영자와 비공식으로 통하지 않는 이상 알수 없는 내용이거든 ] 알아 맞추더라고...
내가 말하지 않은 숫자를 그래서 이 사람이 이걸 뭐 볼 줄 아는구나 이 거북이 등때기 같은 논리 가지고서 그 말하자면 숫자 체계 갖고서 이리저리 맞춰서 아 그런데 그거 그게 어디 다 구궁화가 구궁도수에 다 이용되잖아 기문학이나 말하잠 이런 데 다 이용되는 거여.
그래서 뭐 그 구궁도수 구성학 손가락 꼽는 자들 보면 남성을 말하자면 앞발 뭐 저게 머리 건(乾)에서 일으킨다.
여성은 곤(坤)에서 일으킨다고 거다간 팔괘를 다 배열해 놓잖아.
그 후천문왕 8괘를 갖다가 보태가지고서 그래 가지고서 어디서 일으켜서 어떻게 이리저리 순역 거꾸로 세고 바로 세고 꼽는데 역수로 꼽다가 또 빙글빙글빙글 돌려서 꼽다가 온갖 해가지고서 거기 이제 지목해 가지고 좋게 명분 지어놓는데 떨어지면 길하다 나쁜 데 명분 지어놓은 데는 흉하다.
말하자면 8백 9자 1백 6백 이런 데 떨어지면 좋은데 뭐 엉뚱하게 사증파니 이안손이니 이런 식으로 아주 나쁜 대로 이 명칭을 걸어 논데.
그러지만은 나쁜 걸로 삼벽 칠적 이런 데 떨어지면 나쁜 걸로 생각을 한단 말이야.
아 그렇게 실이 그게 돌리어선 운영해서 말하잠 보는 거 아니야 손가락을 꼬부적거리면서 그래 그래 손가락 꼬부적 거리는 사람들 그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 실상은 제대로 다 아는 자가 몇이냐 이런 말씀이야.
뭔가라도 특이하게 그 방법을 갖고서 어디 다 이렇게 결부시켜서 사람의 운명을 본다든가 풍수를 본다든가 아니면 택일전서를 한다든가 이런 데에 대해서 잘 결부시켜서 운영을 해가지고 뭔가 알아맞히는 자가 있다 하면 상당히 그 사람 머리가 명석하고 영리한 거고 그렇다면 자기 혼자만... 고려청자 만든 사람이 혼자 끙끙거리고서 말이야.
남한테 안 알으켜 줘서 결국은 그 만드는 방법을 모르듯이 자기 혼자만 알고 있을 게 아니다.
이거여...
무슨 이권 관계가 크게 걸리지 않은 이상은 내가 이걸 해가지고 내 이걸 밝혀야 해서 특허를 내서 팔아먹어서 큰 떼돈을 벌어야지 하면 모를까 그 외라면 학문 공유 차원에서나 이렇게 정보는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뭔가 자기 하는 방법이 뭔가에 대해서 그렇게 잘 운영이 되고 길흉을 판별하고 뭔가를 알아 맞추고 분석을 잘 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호감이나 공감을 얻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기 방식을 이야기해보라.
이런 말씀이여... 어느 게시판이든지 1 더하기 2는 3인데 내가 이렇게 이렇게 이쪽으로 맞추고 저짝으로 맞추니까 그러한 방법에 의해서 어떤 사람의 운명을 알아 맞추게 되더라.
좋고 나쁜 거 알아맞히고 그 사람 마누라가 없어 장가 못 갔지 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셨어 고아여.
이렇게 시리 무언가 꼬집어 집어낸다 하면 그거 훌륭한 학문이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지 않고 혼자만 알고 있다가 고려청자 만드는 비법 혼자만 알고 있다가 죽어지면 그것도 못 전해주는 거나 똑같아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든지 뭔가 깨우쳐 가지고 크게 인류 사회나 만물한테 나눠줘 가지고서 이득이 되고 덕이 될 것 같으면 또 밝게 만들어줄 것 같으면 그렇게 밝혀놓는 것도 아무 데나 밝혀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그 불경이 없어지지 않으려고 자기 하신 말씀 세상에 이렇게 없어지지 않으려고 돌에다 새겨놓고 석경이라고 온갖 사람들 입으로 입으로 구전을 하게 해 가지고 이리저리 퍼뜨려 부처님 말씀만 아니야 온갖 종교 논리 체계가 다 그렇잖아.
묵자 양자도 방문좌도에 도(道) 다 그렇다. 이거야 제자백가 사상 그런 논리적인것 자기가 생각한 걸 없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알리고 각인시켜서 좋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많이 퍼뜨리고 전파해서 새겨놨다 이런 말씀이에여.
암각화 같은 것도 있잖아. 막 고기도 그리고 고래도 그리고 막 그려놓은 거 그거 없어지지 말라고 그 시절에 이렇게 되었다.
그런 걸 가르켜주기 위해서 그와 마찬가지로 무언가 깨달은 바 터득한 바가 있으면 여러 사람들이나 이런 만물을 위해서 학문적 공유 차원에서 좀 이렇게 발표도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한 말씀 올려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막 깨달은 바 있으면 인류 사회에 큰 보탬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혼자만 갖고 있지 말고 세상에 발표해서 나누어 준다 하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않겠는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뜻에 이렇게 주절거려서 말이야 말씀해 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의미 부여하려면 한정 없는 거예요. 거북이 등떼기이 보는 것마다 다 틀려.
근데 대략은 그 그림이나 이런 거 보면 숫자를 그려놓은 건 글쎄 식이 아니고 가운데에 3개 아니면 가에 10개 아니면 똑같이 5개, 5개 해서 15개 이런 식으로 그려놓은 게 많고, 또 이렇게 사진으로 찍은 거 보면 숫자가 그렇게 된 놈도 있고, 그것보다 숫자가 적은 놈도 있고 또 더 많은 것도 이런 어떤 건 숫자가 수없이 더 많아.
거북이 등등이 갈라진 걸 보면 쫙쫙쫙쫙쫙 이리 갈라지고 저리 갈라지고 하는 거 보면,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 맺혀가지고 그것만이다.
거북이 등대기는 원래 열세 무늬가 들어갔다. 13개의 무늬가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게 15개의 무늬가 들었다. 이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고 가지각색이여.
각양각색이여 거북이마다 이렇게 또 거북이 등대기에 무늬 갖고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한번 펼쳐서 강론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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