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예배에 소목사님이 오아시스 교회에서 설교하시고 우리도 참석하다. 두 교회가 연합으로 ...
38명이 간 모로코 선교 동영상도 보여주다. 너무 좋았는데 모두 돌아가며 설사를 했다고 ...
소목사님이 간단하게 예화도 없이 성경말씀을 선포하셨다. 모두 그 모습에 놀라서 ...
처음보는 사람이 많은데 .... 살아있는 순교자로 ... 20년을 그렇게 ... 소 사모님이 너무 훌륭하시다.
성 집사님이 남편 옷을 선물로 사 주시겠다고 ... 너무 감사하다. 팔순잔치때 음식도 만들어 주시겠다고 ...
오늘도 성집사님 구역담당이라 돼지 불고기를 맛있게 만드셨다.
주님 성집사님 내외에게 큰 복을 내려주소서.
저녁 3시 30분 경에 모든 순서들을 마치고 수와 제이콥, 조엘, 미혜를 데리고 6명이 캐나다로 떠나다.
피터는 감기로 못 가고 남편은 내일 새벽 예배 인도로 못가고 또 안가고 싶어하시고 ...
국경을 거쳐서 저녁 8시 경에 뱅쿠버 도시 안에 있는 수라라는 한국 식당에 가다.
그 저녁에도 기다라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도 30분을 더 기다려서 식사를 여라가지를 시켜서 너무 맛있게 하다.
달러가 올라서 캐나다에서 비싸도 싸다고 한다.
빙수집에 가서 디저트로 큰 그릇 두 그릇을 ...
제이콥과 엄마가 간다고 아들에게 이야기 해서 하얏트 호텔 방을 두 개를 아들이 얻어주어서 남자 셋 여자 셋이 나누어서 자다.
나는 신문사에 원고와 시를 보내고 12시 넘어 자고 딸은 너무 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골아 떨어져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