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새로운미래 정무장관은 적절 하다.

[아놀드 슐]

최근 대통령실발 정무장관에 김종민 새미래 의원을 지목한 바있는데 

우리는 적절하다고 본 다.

협치가 아니라 순치 개념 이란 점.

김종민의원은 멀지않아 이죄명당으로 들어갈 생각이 있는가?

아니라면 이죄명당을 잊어야 만 한다.

니가 무슨 협치 운운하면서 둘다 예비적 범죄자 상태인 윤통과 민주당을

거론 할 필요가 있는가? 

그냥 현재위치에서 당과 자신의 본분에 따라 변화를 리드하면 되는것이다.

이번에 자네 지역구

골수 민주당원들은 죄다 무효표 던진 사실을 모르진 안켔찌? 

정운찬 봐라~ 개털 신세다.

문재인 쪽은 조국당 뿐이란 point,사실!!

편하게 정치 할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편하게 놀며 4년만 잘먹고 잘 살기위한 직업이고

그 직업중 국회의원하려는 썩어빠진 놈들의 국회 대한민국!! 이건 아니지 않는가?

이시대 실체이며 단면이며 그 최대 수단이긴 하나

새미래는 미래에 의미가 있고 김종민은 그 씨앗이란 점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인 바

정무장관직은 수락할 여지가 있다고 본 다.

윤통은

정무장관에 김종민을 꼭 임용하고

이후 실장이나 총리는

당등과 상의해 임명하는것이 좋겠다는 우리 운영진 의견을 전 한다.

추가로.쵝근 보도에

엄마의 눈물로 당선된 이준석이를 차기 대권,별의 어쩌구하고 떠드는 늙은 간웅이 있던데

그건 역사에 대한 무지와 술수,현상만에 혈안된 혹세무민이다.

이대로라면

차기 대통령은 현정계인물이 아닌 다른 인물이 될것임을 예고 하는 바 이다.

(참고: 경제계인물로써 예:":최태원등)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제 22대 총선결과는 노예(상놈)들의 행진 이었다.조선시대는 철저한 신분사회로써 아주 악질적신분제도왕국이었다.서양의 노예제도는 다른 종족으로 노예로 사오고 팔리는 사람들이었으나 조선노예는 같은 종족 더구나 전문직 종사자들로 경제기술자들이었다.그런 이유는고려의 씨를 말리고 오로지 이왕족만울위한 가난 빈곤,개돼지통치의 정책이었다는 팩트!! 그 풍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분단조선현실이라 북흔 저모양 남은 이모양인데 남이 더 가관이다.국회의원을 진정성있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반사기꾼들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