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라는 사람이 제3자인 내 친한 지인 B라는 사람 자가 아니고 월세 사는거 알고 있길래 B가 그런 얘기를 했나? 사적인 얘기 잘 안하는 편인데 그렇게 가까운 사이였나? 순간 이생각 들어서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아~! 그거 얼마 안해요!! ㅋㅋㅋ 인터넷이면 천원도 안들어요 몇백원이에요” 이럼...;; 그래서 내가 첨에 이해못하고 엥..? 직접 (등기부등본) 떼보신거예요 A씨가...? 하니까 당사자한테 묻기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않아요...? 이러면서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 (참고로 나랑 B랑 많이 친한거 A는 몰랐음)
그리고 또 저 A라는 사람.. 나는 내 사주 얘기한적 없고(그당시에 관심도 없었음) A한테 내가 한 번 생일축하 받은적 있는데 어느날 얘기하는데 걔가 자연스레 내 일주를 알고 있더라고... 그리고 내 사주에 어떤 기운이 많아서 지랑 잘맞는다 이럼ㅋㅋㅋ
난 그당시엔 걍 성격이나 관상(?)이런거 보고 유추한 건줄 알았음. 예를들자면 외향적이고 잘 돌아다니고 성격이 밝으니=불이 많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그런건 어떻게 아세요? 대박!! 했더니 그때는 얼버무리더라고 나도 걍 별생각없이 넘겼는데,
나중에 여기 사주글 올라오는 거 보고 내가 내 만세력 봤더니 진짜 A가 말한대로 ㅇㅇ일주에 ㅇ기운이 많더라고 딱 생각남 ㅋㅋㅋㅋㅋㅌ 백퍼 내 생일 알고 뒤에서 열어본거구나 이생각 들어서 개소름끼침...
한편으론 저런게 음침한짓인지 모르고 나불대는 게 그나마 덜 음침한건가 싶기도 하면서 그건 또 그거나름대로 그만큼 능지에 문제있나 싶기도하고 ㅈㄴ 불쾌했음... 존나 비호감...
1 대학 동기 과사에서 근로하면서 학생 정보 조회해서 기입된 주소지 네이버에 검색해서 로드뷰로 어디사는지 본 거... 엄청 재밌다는 듯이 슬쩍 보여주길래 놀램
2 대학 후배 남초과에서 남자였으면 신고라도 했을텐데 별로 안 친한 한 학번 아래 여학우가 몇 년간 내 몰카 찍어서 보관하고 있었고 그걸 그 다른 여학우가 발견하고 슬쩍 알려줘서 알게됌 자기가 다이어트 중인데 자극짤 같은 걸로 썼다고 미안하다고 쩔매길래 걍 용서해줌... 나중에는 몰래 안 찍고 언니 저 뒤에서 언니 사진 한 장만 찍어두 돼요?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어
남의 셀카보고 어디간건지 로드뷰 뒤져찾아보기/ 이사했다는 지인 말 속에 품고있다가 집앞에 붕어빵장수 떴다며 보낸 사진 보고 집 어딘지 알아내고 집값 조사하기(사진에 빽다방 간판이 조그맣게 찍혔는데 그걸 토대로 그 지역 빽다방 로드뷰 전부 뒤졌다함)/ 젊은 여자 미워하고 무서워하기/ 셀카보내주면or프사바뀌면 폴더별로 나눠 정리해두기
첫댓글 존나 꼬여있는 직원.. 그동안 믿었는데 거짓말 겁나 많고, 사실 아닌 내용 많아 예를 들면, a가 부탁해서 자료 만드느라 야근 중이다 이러길래 믿었는데, 사실 a가 부탁한 적 없음 자기 자료 만들면서 남의 가 만들어주는 척함
지인들 셀카 프사 캡쳐해놓고 보관하던 애 있었어..
이거 은근 많이 그러는듯.. 내 친구도 중딩때부터 캡쳐서해서 어떤 애 성형했다치면 걔 옛날 프사 (10년전)보내면서 장난침..
이거진심왜이러는거야 미친듯
내 친구도 그룹에 쌍수한 애들 몇 있는데 꼭 한번씩 너 눈 작았었잖아 지금 얼굴 낯설잖아 하면서 학생 때 사진 보내는 애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나한테자꾸전화하길래 나좋아하나? 했는데 내가 지빼고놀까봐전화한거였대
일상이 거짓말이였어 업무적으로 뭘 물어봐도 맨날 동태눈으로 모른다, 생각이 안난다 이래놓고 뒤에서 혼자 다해놓음; 아침마다 피곤하다, 집가고싶단 말을 달고 살면서 주말엔 남친이랑 여행가기 바쁨;;
내인생 최고 음침 동료였어
동기 성적증명서 pdf파일 자기 USB에 담아간 사람 봤음..
예..?
1 대학 동기
과사에서 근로하면서 학생 정보 조회해서 기입된 주소지 네이버에 검색해서 로드뷰로 어디사는지 본 거... 엄청 재밌다는 듯이 슬쩍 보여주길래 놀램
2 대학 후배
남초과에서 남자였으면 신고라도 했을텐데 별로 안 친한 한 학번 아래 여학우가 몇 년간 내 몰카 찍어서 보관하고 있었고 그걸 그 다른 여학우가 발견하고 슬쩍 알려줘서 알게됌
자기가 다이어트 중인데 자극짤 같은 걸로 썼다고 미안하다고 쩔매길래 걍 용서해줌... 나중에는 몰래 안 찍고 언니 저 뒤에서 언니 사진 한 장만 찍어두 돼요?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어
친한 사람들 집들이 같은거 가거나 어디산다하면 그 집 네이버 부동산으로 집값알아본다 하는 사람 봤을때..
내 유튜브 재생 기록 쭉 살펴봄. 내가 보지 말라고 하니까 뭐 별 거 없구만, 다 노래구만 이러면서 오히려 나를 유난으로 몰아감.
같이 일하던 애였는데 내프사 지 남친한테 맘대로 보여줘서 평가한걸 나한테 얘기함; 관둘거라고 얘기한거(본인도 관둔다해서 얘기한거)대표가 밥 좀 사줬다고 홀랑 넘어가서 얘기해서 대표가 나 불러서 왜 관두려고하냐함;; 써두고 보니 음침하기보단 멍청한거였나..?
등본 회사에 제출했는데, 그거 몰래 훔쳐보고 가족 관계 존나 떠 보는 상사
남의 셀카보고 어디간건지 로드뷰 뒤져찾아보기/ 이사했다는 지인 말 속에 품고있다가 집앞에 붕어빵장수 떴다며 보낸 사진 보고 집 어딘지 알아내고 집값 조사하기(사진에 빽다방 간판이 조그맣게 찍혔는데 그걸 토대로 그 지역 빽다방 로드뷰 전부 뒤졌다함)/ 젊은 여자 미워하고 무서워하기/ 셀카보내주면or프사바뀌면 폴더별로 나눠 정리해두기
한사람임.. 여자임..
와... 폴더별로 저장까지... 부지런타...
팀원들 본가 얼마인지 공시지가 찾아보던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