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 정치속에서 야합적인 단일화 권력나누기식의 단일화를 수번 체험한 것이고 이에 대하여 잘못됨을 이미 경험한 국민들입니다,
지금의 단일화는 말로는 국민을 위한 국민 명령 운운하지만 결국 그것은 권력만을탐한 그리고 그 권력을 탐한 뒤 나눠 먹기식의 단일화 일 뿐이며 이런 경우에는 국정은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됨 보다는 양쪽진영의 또 다른 권력 싸움에 국민들만 혼동을 일으키는 시대를 맞게 될 사실입니다,
가장 잘된 단일화라고 역설하였던 지난 D,JP연합 자유선진당이 국무총리 및 장관 3석 등 차관급 일부를 답보로 한 단일화 이지만 결국 1년여를 넘기지 못하고 이용의 가치로 둔갑 하였습니다,
지금 안철수와 문제인의 코드가 비슷하다??
과연 비슷한 것인지 같은 것인지 우리는 잘 비교하여 보아야만 합니다,
안보정책이 안철수와 문제인의 정책이 완연히 다른 현실이고 경제정책 재벌 개혁의 노선이 다릅니다,
일부 언론은 비슷하다는 이유로 아름다운 단일화가 성숙된다 라고 하지만 결국은 권력 싸움의 장으로 비화되고 그 속에서 국민만 골탕먹는 단일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봐야하는 현실입니다,
비슷한 것과 똑 같은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으며 똑같다면 당색도 정책색도 같아야만 하는 사실입니다,
선거법상 사전에 어느 직을 담보로 하여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공직자 선거법이 되어 있는 사실로 볼때 이는 선거법상 위법성도 자유롭지는 못한 현실입니다,
지금 단일화 작업을 하는 양쪽은 권력에 줄다리기로 행사를 하고 타협을 할 것입니다,
결국 국민의 명령이니 국민의 회망이니는 선동일 뿐이고 그속에는 자신들의 권력 야욕만 가득 찬 단일화로 변질할 가능성이 크다라 한다면 이는 국민을 호도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사일 것입니다.,
문제인은 최초 민주통합당 대권후보 경선과정에서나 국민을 상대로 NLL은 영토가 아닌 어업협정 구역이고 대통령이 되면 이를 이북과 논의하여 평화협정구역으로 하겠다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자 몇일전 부터 NLL은 분명한 영토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대통령이 되려는 자라면 말하나 행동하나를 책임지는 신뢰도로 보아야만 하는데 이부분만도 신뢰를 저버린 말이라 보여지는데 그는 여론과 언론에 비판을 근거로 하여 수시로 말을 바꾸는 사실입니다,
안철수와 문제인은 노동계 껴안기에 열중합니다,
물론 잘못된 자신들이 만든 악법에 대하여 부터 사과하고 시정함은 발전이라 보여지나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경제가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는 현상 속에서 무조건 유, 불리로 노동계만 부축이는 정치는 위험한 정책입니다.
M,B정부 탄생이후 노동계 집단 집회등 불법 집회가 수그러 들었습니다,
물론 그속에 노동자 기득권적 정책은 전부하였다는 실책도 있습니다 만 국민을 우려하지 못하는 집회는 자중되면서 그들의 진정한 의견과 목소리를 담아낼 정책이 필요할 뿐일 것입니다.
안철수 역시 당당히 끝까지 불살라 버린 다리를 놔두고 방황하지 말고 가야만 하는 것이 바로 국민이 바라는 안철수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들은 가장 위험한 국가와 국민을 담보로한 단일화 구태정치에 골몰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먼저 확인하고 판단을 하여야만 합니다,
참고로 이글을 쓴 나는 대한민국의 가장 서민층 입니다,
확인한다면 용산구 주성동에 거주하는 김완배 입니다,
첫댓글 우리는 단일화라는 말도 쓰지맙시다, 이들은 야합일뿐입니다, 야합, 야합....
야합 도퇘되어야 할 청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