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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 13일 (일요일) 출석부 / 광장시장 맛집
리즈향 추천 3 조회 3,214 22.03.13 06:24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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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13 23:56

    이곳 저곳 에서 오미크론 으로 힘들게 지내시는분들이 많네요

    무사히 잘 견디셨으니 이제 나쁜 바이러스는 꼼짝마 입니다

    하테스님
    퐈 이팅 ㆍ이에요
    늘 건강하셔요 ^^

  • 22.03.13 10:23

    아산 외암마을 입구에서
    간만에 수수부끄미
    5개 사서 2개먹었답니다.
    참 맛있더군요.
    광장시장가면 꼭 사먹겠습니다.

  • 작성자 22.03.14 00:01

    ㅎ 아산 외암리 마을 입구에서 사서 드셨군요
    수수 부꾸미
    흐믈 흐믈 모양도 예쁘지요
    정겹기도 하구요
    아산 외암리 마을
    부근에 옥수수동동주가 확실한곳이 있는데 아직도 있겠지요?^^

    예전엔 많이 갔었어요

    승마를 대산리 그 근처에서 강습 받았거든요

    광장시장 이야기 인데 아산 외암리로 삼천포로 빠졌어요 ㅎㅎ

  • 22.03.14 01:24

    @리즈향 광장시장도 여러번 갔답니다
    특히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재학시
    나들이가 이젠 추억이랍니다.

  • 작성자 22.03.14 01:30

    @신미주 아~~~그러셨군요
    방송대 나오신분들 대단하시던데 신미주님도 열정적 이세요^^
    편안한 밤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00:04

    빵~~~~~~ㅎㅎ
    대환장 시장 ㅋㅋㅋ
    제 말이요ㅡㅡㅡ~!!
    맞아요
    이것 저것 다 먹고싶어서 안달이 나는곳 이지요
    작년 광장시장 번개에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서 배가 살살 ~~~~아팠어요 ㅎ
    평안한 밤 되셔요^^

  • 22.03.13 10:46



    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
    ㅡ서울 가면 광장시장 들렸다
    아이들 집으로 갑시다!ㅡ에요


    낙지ㆍ전복 ㆍ회 ㆍ소고기
    먹을래
    수수부꾸미ㆍ 호떡 먹을래하면

    수수부꾸미 ! 합니다 ㅎㅎ

    아ㅡ먹고 싶다

    출석



  • 작성자 22.03.14 08:14

    서울 오실때 이곳을 꼭 들러서 가시는 마음
    공감 해요^^

    수수부꾸미 ㅡ저는 막국수집에서 후식 으로 주더라구요

    그때 요 아이를 첨 접했는데 우찌나 맛있었던지요

    윤슬하여님의 수수부꾸미 예찬가에 끄덕끄덕. ㅎㅎ

    오늘도 꿀꿀이들과 행복하셔요^^

  • 22.03.13 11:47

    와 맛겠다. 출근 합니다.

  • 작성자 22.03.14 08:18

    사진만 보아도 입맛이 돌지요 ^^
    오늘 점심은 시원한 생대구탕 으로 드셔보실것을 권해드려요

    어제 육계장을 먹었는데 국물맛과 고기맛이 일품 이였어요ㅎ
    상큼한 한주 되셔요

  • 22.03.13 12:07

    와~ 행복한 시간 ㅎㅎ
    출책~

  • 작성자 22.03.14 08:21

    소확행 이죠
    행복은 작은곳 에서 시작 되더라구요^^
    지존님은 이렇게 복잡한곳 가라고 밀쳐도 안가실걸요 ㅋㅋ
    오늘 점심은 뭘 드실라나 ㅎ~~~

  • 22.03.13 12:33

    광장시장 추억의 장소로 손색없죠. 특히 먹거리는요. 그런데 개인적 경험으론 생태탕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신선도가 떨어진 생태를 양념과 끓이면 잘 몰라요.

  • 작성자 22.03.14 08:24

    오랫만에 뵈어요^^
    창밖에 남자님*

    생태가 신선 하지 않으면 그런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나올수가 없지요

    주부 들은 따ㅡㅡㅡㅡ악
    보면 알지요^^

    그러나
    조심 해야지요
    좋은 말씀 입력 입력 ^^

  • 22.03.13 13:21

    끙끙 아픈 와중에도
    출석합니다.
    오늘같은 날
    빈대떡에 막걸리가 제격인데
    거동이 불편하니
    그림의 빈대떡입니다.

  • 작성자 22.03.14 08:28

    그림의 떡 이라도
    맛있어 보이지요?

    비오는날엔
    누가 뭐래도 빈대떡 이랑 막걸리죠 ㅎ

    어디가 아프실까요?
    아프지 마셔요
    건강이 최고에요
    좋은 음식 드시고 속히 쾌차 하시길요 ^^

  • 22.03.13 14:13

    오늘 같은 날
    생선 내장탕에
    맑은 소주 한잔
    외로운 심사,촉촉히 젖어 들겠지요^^

  • 작성자 22.03.14 08:31

    외로울땐 더더욱 벗이 되어주는 생선 내장탕 거기에 반주로 소주 ㅡㅡㅡㅎ

    기가 막힌 그림 이지요

    새로운 시작
    월요일... 행복하게 시작 하셔요^^

  • 22.03.13 14:48

    우산쓰고 걷기 하러 나갔다가 버스 정류장에 너에게 라는 시가 있어서 찍어봤네요

  • 작성자 22.03.14 08:33

    안녕하세요
    나오미님 *

    시가 넘 좋아서 바로 저장 ㅡ샷 ^^
    엄마 에게 바로 보내 드렸어요
    시를 워낙 좋아 하시거든요

    비오는날 일부러 걷기로 건강관리 하시고 큰 박수 보내드려요

  • 22.03.13 16:36

    배 불록~
    광장시장에서의
    만남을 기대하며 출석합니다 ㅎ

  • 작성자 22.03.14 08:37

    ㅋ 배 블록 ㅡㅡㅎ
    광장 시장은 요거시 문제 로다 ㅎ
    이곳 가기전엔 하루전 부터 금식을 해야할거에요

    뭇별님은 저~~~얼대 배블룩 ㅡ은 없으실거구요
    저도 광장시장에서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08:40

    우와 ㅡㅡ닉네임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요?
    한글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밤하늘 별님ㅡ

    단비 내리는 날
    출석도 반갑습니다 ^^

  • 22.03.13 17:12

    부산은 종일 바람이 불고 비가
    흩날리는 거친 날인데 세월 오래
    묵은 시장의 융숭한 먹거리들이
    일상의 즐거움과 기운을 북돋아
    주네요, 역시 리즈님, 고맙습니다ㅎ

  • 작성자 22.03.14 08:47

    ㅋ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구봉님

    회색빛 잿빛 하늘 때문에 빈대떡이 있는곳이 생각났어요

    출석부 전날 까지 뭘 쓸까 ..?

    나의 이야기는 빼려니 이것 저것 막히는거에요

    광장 시장은 워낙 눈요기감이 많은곳 이여서요 ㅎ

    봉다리 커피의 구수한 내음이 가득한 아침 이에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08:51

    와우~~추천 까지 감사합니다
    삼족오님

    멋진 목소리로 신나는 팝 ㅡㅡ🎶
    아직도 생생 하지요

    감탄은 제가 요 ㅎㅎ

    오늘 점심은 생태탕 으로 시원하고 칼칼하게 드셔보셔요 ^^,,

  • 22.03.14 00:18

    오늘은 어찌나 바빴든지,
    지금에사 삶방 찬찬이 돌아봅니다.

    12시가 사알짝 아스라히 넘었지만
    도장찍고가도 되는지요?..ㅎ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의 마음을 보여주는
    리즈향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는요,
    광장시장 빈대떡을
    무척 좋아하는 1인이랍니다.ㅎ

    이쁘니 리즈향님의
    향기출석부에, 봄비
    촉촉이 적셔놓고 갑니다 ~

    평안한 봄밤 되시고
    더욱 행복한 봄날되세요..^^

  • 작성자 22.03.14 08:56

    언제나 소소한 감동을 선물로 주시고~~
    사강이님

    주일엔 더 바쁘지요
    피곤 하실텐데 장미향을 살짝 퍼트리고 가시고요
    12시가 넘었어도 대환영 인거 아시쥬?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출발 이에요^^,,

  • 22.03.14 02:48

    광장시장만 가면..
    왜 보리밥이 그리도 좋은지요..
    혼자가도 푸근한곳 광장시장..
    또 가고 싶네요...!!

    늦은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2.03.14 09:01

    보리밥 ㅡㅡ맞아요^^

    보리밥에 색상도 예쁜 봄나물을 비벼서 ㅡ침이 꼬올깍ㅡㅡㅡ^^

    혼자서도 가끔씩 가게되는곳 이기도 해요

    언제 한번 지인님과 뚜벅뚜벅 걷고싶은 광장시장 애정합니다

    신나는 월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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