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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촛점
왕께경배 추천 0 조회 55 24.06.17 19: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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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7 19:40

    첫댓글 전에 모세의 수건을 쓰고 의문의증서안에 갇혀있을때는
    장래일에 관해 어두웠고
    나아갈 길을 모르기에 막힌길에 있었다

    나역시 여러이유로 계시록에 쌍심지를 켰던때가 있었으나
    내안에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고
    교회에 물었다가 공개적으로 이단들취급을 받기도 했다

    요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눈과귀를 가리려고
    먼저 연막을 친 거짓선지자의 역할을
    지금은 이해하고있다

  • 24.06.17 19:54

    아직도 셋째날 아담 창조를 믿나요?

  • 24.06.17 19:57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짐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님은 어떻게 채운다고 봅니까?

  • 작성자 24.06.17 20:02

    ㅎㅎㅎ
    뭐 사랑합니다
    님에게 믿겨지는것만 믿으세요
    그럼되죠
    저의
    나머지는 친히 성령이 이끌어가실뿐
    스스로 뭔가를 할수없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그분의 주권속에 있으니까요

  • 24.06.17 20:07

    @왕께경배 님이 거짓 선지자일 수도 있겠다.

    되돌아 볼 여유는 없을까요?

  • 작성자 24.06.17 20:11

    @스데반 장로 ㅎㅎ
    님이 그것을 원하고 바란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죠
    하나님께 내려놓을날이 님에게 올까요?
    있기를 고대합니다

    대답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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