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서 특히 깨어있다는 미정갤,글정갤을 가끔 본다
온통 백신과 쉐딩과 세상정치 등으로
장차 어찌될것인지
누군가 흩뿌린 자료를 예측하면서 휩쓸리고 있는것도 본다
슈레딩거의 고양이가 연상되고
순정만화를 통해 보았던 '라에덴'을 꿈꾸는자들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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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떠는 비접도 안타깝긴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글을쓴다
쿠팡 일용직을 알바로 다녀왔다
남이쓰던 더럽고 눅눅한 안전화도 신고
그들과 작업하면서 대화도하고
꼭붙어서 장시간 지냈지만 아무렇지않다
나의 속사람이 변하고 사물이 변한것이다
사랑과 믿음은 창조의 능력이다
한동안 예민하게 반응하던 증상을통해
비접이 겪는 경험이 다 거짓이 아님을안다
누군가에겐 차라리 몰라서 좋은점일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여전히
어떤이들은 밝고 피부도 윤택하며 긍정적이었다
길거리 한편에서는, 오만 병을 짊어지고
어둡고 노화에 탈모에 못생겨진채 여러기능장애로 시달리고 있는것도 또한 본다
전에 어둠속에 다닐때는
사방이 날 괴롭혔으며 층간소음과 별의별
악마들이 주위에 기생하던 때도 있었다
(끌어당김이 비록 미혹의그림자 일지언정
어둠도 부분은 내포하기때문에
그것이 맞게느껴지기에 많이 미혹당한다
그러나 뉴에이지는 신기루로 속여서 끝없는 사망으로 몰고갈 뿐이다)
신명기의 복과저주는 나에게 더이상
이론이 아니다
육신적이었을때는 복을 땅의복으로 알았던 때도있었다
고난을통해
영구하고 없어지지않을 온전한것을 주셨다
전에 내안에서 영이 감지하고 알고있지만,
그것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새언약이 얼마나 귀한지
창세전 말씀안에 있던 씨였음이 구체적으로 풀어지고 내안에서 생명이 되자,
에덴동산 그 이전의 세계까지 열리는것은
참으로 경이롭다
'머리를 붙든다'는것은
첫언약아래서와 새언약아래서 개념이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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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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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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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모세의 수건을 쓰고 의문의증서안에 갇혀있을때는
장래일에 관해 어두웠고
나아갈 길을 모르기에 막힌길에 있었다
나역시 여러이유로 계시록에 쌍심지를 켰던때가 있었으나
내안에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고
교회에 물었다가 공개적으로 이단들취급을 받기도 했다
요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눈과귀를 가리려고
먼저 연막을 친 거짓선지자의 역할을
지금은 이해하고있다
아직도 셋째날 아담 창조를 믿나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짐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님은 어떻게 채운다고 봅니까?
ㅎㅎㅎ
뭐 사랑합니다
님에게 믿겨지는것만 믿으세요
그럼되죠
저의
나머지는 친히 성령이 이끌어가실뿐
스스로 뭔가를 할수없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그분의 주권속에 있으니까요
@왕께경배 님이 거짓 선지자일 수도 있겠다.
되돌아 볼 여유는 없을까요?
@스데반 장로 ㅎㅎ
님이 그것을 원하고 바란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죠
하나님께 내려놓을날이 님에게 올까요?
있기를 고대합니다
대답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