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바부의 탱고일기 (무림탱고?)

[바부]

탱고는 의욕이 앞서면 대략낭패

연습은 연습실에서...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ㅋㅋㅋ하던거나 잘혀~

[바부]

의욕에 넘쳐서 이상한거하다 꼬이면 대략 쪼발림...ㅎㅎ

[juliet~~♥]

ㅋㅋㅋ 웃겨. 넘 리얼하다 ㅋㅋㅋ 단어 하나하나가 입에 착착 감기네~ ㅊㅇㅇㄴ 가 생각나 ㅋㅋㅋ

[바부]

ㅋ 설마 입버릇되는건 아니것지? ㅎㅎ

[별그림자밟기]

하던거나 잘혀~ 하던거나 잘혀~ 하던거나 잘혀~ 하던거나 잘혀~ 하던거나 잘혀~ 근데 바부님, 그림에서 글자폰트는 어떻게 쓰신거에요?

[바부]

걍 포토샵에서 텍스트입력..

[자작나무]

아섭 많아서 힘들었는데 넘 우껴ㅍ근데 오래뷔..쪼게긴가 쪼개긴가..움핫핫

[바부]

난 모르지 ㅎㅎㅎ

[버섯마녀]

ㅎㅎ저번에 오라방이 한 살사박자로 쪼개기, 옆으로쪼개기가 생각나는구랴~ㅋㅋㅋ

[*나오미*]

추다보면 막 요란하게 하는것보단,,단순하게 기본만 하더라도 음악만 잘타면 좋던데~~ㅎㅎ

[넘버205]

칼도 하나 그려주지...ㅋㅋ

[Jinnie]

으갸갸갸갸갸.. 넘 느껴지는 에피소드얌~

[lolita♥]

올만에 부츠에 가방매고 한곡췄지만 잘 추더만....난 치초 사랑해..나의사랑치초

[바부]

감사감사...(__)

[영웅]

치초 사랑한다는데 흉아가 왜 감사해? 흉아가.. 바부치초얌? ㅋㅋ

[바부]

너....바보지..?

[lolita♥]

..........영회야..니가 알아서 설명해..

[바부]

숙지언니 설명안해도 글읽으면 알듯...ㅡ,ㅡㅋ

[영웅]

이거 형이랑 청아언니랑 있었던일 아냐 청아언니의 멘트얌.. 하던거나 잘혀...하던거나 잘혀...하던거나 잘혀...하던거나 잘혀...하던거나 잘혀...하던거나 잘혀...

[별그림자밟기]

ㅋㅋㅋ

[바부]

너한테 하던소리자나..ㅡ,ㅡㅋ

[청아]

맞아..너한테 했던 소리잖아...바보~ㅋ

[영웅]

이쒸...

[숙부인(쑥~)]

바부일기는 언제나 유머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고 클릭하게 되어요~^^기본에 충실~ 하다보면 기본이 생각안나요 ㅠ.ㅠ

[고마]

하하.... 정말.. 쵝오에요~~ ㅋㅋ

[나이트강]

어떤 만화 캐릭이 떠오르는건?

[호접몽]

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슴에 팍 와닿는 만화인걸요. ^^

[디아나]

역쉬 바부님 퍼가용

[영웅]

누구쥐 내가 아는 사람은 diana 인데....

[Jymmye]

딘셀의 디아나님인 것 같은데요.. 쌤 안농

[바부]

빙고~ ^^

[바부]

과찬의 말쌈 ...(__)

[액션미녀~]

치초가 누굴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