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생각지도 않았던 그녀가 찾아오다 ..
지 존 추천 1 조회 527 22.03.13 2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13 22:00

    첫댓글 참 재미지게 사시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3.14 15:20

    성님 ~ 요즘은 어디로 댕기시나요 올만에 뵙는데

  • 22.03.13 22:16

    에궁 아쉬워서 어떡해요. 예다 아쉬움 푸는 것보담은 ....
    여자분들은 직진남 좋아라 하는 분들 많아요.
    홀로남 탈출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3.14 15:19

    ㅎㅎㅎ사는게 그런거잖아요 연이닿아야 하구요
    독립군 탈출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15:19

    콩님이 어떤댓글 달더라도 우린 친구라서 무조건 통과 ㅎㅎ

  • 22.03.14 00:25

    돼지감자.........
    그리고 오랫만에 찾아온 여인.....
    보네는 아쉬움......
    사는것이 다 글치요..
    그리움이 많은 이야기 인거 같으네요....ㅎ

  • 작성자 22.03.14 15:18

    그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4 15:18

    ㅎㅎ언제나 신나는 댓글 이십니다

  • 22.03.14 01:19

    일하고 급여받는것이 룰인데
    지분이라니...?
    그것이 궁금하다...

  • 작성자 22.03.14 15:17

    회사급여는 당연
    공사를 따로 주니까 거기에 대한

  • 22.03.14 02:55

    시골에 자주가도
    돼지감자는 제 주위에는 아직
    구경을 못했네요
    언네나 젊게 사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22.03.14 15:17

    지인님 ~ 돼지감자 언제든 드릴께요 그리고. 그집 한적한곳에 적은거 몇개 뿌려놓으면 내년엔 풍년

  • 22.03.14 03:08

    지존옵빠 곁에는 항상 여자가 줄지어 섰네.
    아유, 부러워라.

    난 은제쯤이나 저렇게 여인네들 숲에서
    살아보나!

    때마다 맛난 것, 먹어보나!

    에이, 정신차려, 이 박 삐돌이(미국의 미국보리 마님께서 지어준 내 닉네임) 자슥아!

  • 작성자 22.03.14 15:16

    무슨말씀을요. 가끔씩 이렇게 와주니 심심치는 ㅎ

  • 22.03.14 06:20

    봄에는 온통 좋은 소식 뿐이네
    사작할 일 새로이 안면트는 사람들 몸이 나아서 찾아오는 연인 등등 올 봄은 지존의 봄이 되길 ~

  • 작성자 22.03.14 15:15

    봄이 제봄이 되길 바라시는 누나의 그마음 ㅎㅎ

  • 22.03.14 10:02

    집 주변에 지천이던 돼지감자가 상한가 치네요.
    변방 촌부도 언젠가는 돼지감자처럼...^^

  • 작성자 22.03.14 15:14

    ㅎㅎㅎ

  • 22.03.14 10:22

    순댓국에 막걸리 한병이면 행복한 하루가 되죠.
    거기에 생각지도 않던 그녀까지 찾아온다면...

  • 작성자 22.03.14 15:14

    행복이 별거 아닌데요

  • 22.03.14 15:22

    @지 존
    맞습니다.
    라면 하나로 한끼를 때워도 행복하고
    갈비탕을 먹어도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있고...
    뭐 사람 사는게 그런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3.14 15:29

    @적토마 네 맞아요 ㅎㅎ비오는날 마껄리 생각 나시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