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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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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박나래가 다르게 느끼는 결혼 조급함의 환경 차이
체리딸긔 추천 0 조회 63,786 25.04.06 19:3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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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6 19:38

    첫댓글 맞아 나도 일하는 업계가 미혼인 40대 50대 분들많고 해서 전혀 안조급함

  • 25.04.06 19:39

    맞아 나도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업계가 미혼이 많은 편이라 전혀 안 조급함

  • 25.04.06 19:45

    맞아.. 동기들 다 결혼하고 해서 작년? 부터 급 조급해졌었음... 나도 결혼해야하나... 결혼나쁘지않을거같은데.. 싶어가지고ㅋㅋㅋ 근데 친구가 결혼하고싶다면 조급하게 구할생각하지마라 천천히 구해도된다 조급할수록 더 마음급해서 진짜 아무나랑 결혼한다고 마음 내려놓고 여유가져라해서 걍 그러고있는중.. 그 사이에 심경의 변화가와서 결혼하면 이런 혼자있는 생활도 그만해야하는데 근데 혼자있는거 짱좋은데ㅠ 하고 딜레마 속에 혼자갇혀있음ㅋㄱ

  • 25.04.06 19:48

    나도....내 근무지만 그런스타일이긴한데 40이상 상사들중에 30퍼는 결혼안함(여자기준)
    30대이상 선배는 거의 7~80.. 그래서 그런가 결혼... 좋아서 할거아니면 필요없다 싶어짐..

  • 25.04.06 19:48

    주변환경이 아무래도 영향을 미치는듯

  • 25.04.06 19:49

    ㅁㅈ 나도 업계가 방송쪽이라 나보다 나이많은 내동료들도 40대에도 결혼안한 분들 많음

  • 25.04.06 19:49

    나도 평소에 어울리는 친구들 다 미혼이라서 별 생각없었는데 고딩동창 모임에 갔는데 다 애기들까지 있어서 나는 뭐했나 생각이 들더라

  • 맞아 나도 업무적으로 보는 선배들 미혼아님 돌싱이라 암생각없음

  • 25.04.06 19:53

    그런가 주변 사람 전부 다 결혼한다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남은 남이고 나는 난데 내 삶에 그게 영향을 왜 주지

  • 작성자 25.04.06 19:55

    주변 사람 결혼해서 다들 좋은 집 살고
    여행다니고 이런거보믄 부럽다고 느끼는듯.. 내 아는애도 결혼한친구들은 다 집 좋은데 산다고 부러워하드라 인스타에 사진 막 올라오는거보면 다 글타고ㅠ

  • 25.04.06 19:56

    @체리딸긔 그렇구나 그냥 내가 생각 회로가 다른듯..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엔 그래도 많을거같아
    좋은 집이야 내가 사면 되고 여행은 우리 가족이랑 다니거나 혼자 다니면 되구.. 다들 결혼하면 비혼인 새 친구 사귀면 되는데 그게 왜 부럽다, 조급하다로 튀는건지 나는 평생 이해 못할듯ㅋㅋㅋㅋㅋ

  • 25.04.06 19:57

    @032c ㅈㄴㄱㄷ 여시는 원래 남이랑 비교 잘 안 하는 성격이야??

  • 25.04.06 20:00

    @화이틍 커리어적으로나 내가 욕심 있는 부분들에서 더 잘난 사람 보면 멋있다 나도 더 잘해야지 이런 자극은 받는데 삶의 방식 외모 결혼유무 뭐 이런 부분은 비교 전혀.. 안하는거같아 그냥 남이 어찌하고 사는지 관심 없어ㅠ

  • 25.04.06 20:03

    @032c 여시 짱멋있다... 나는 좀 휩쓸리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시랑 비슷한거는 나도 내 몸 뉘일 집은 내가 마련해내고만다 스타일인거같어ㅋㅋㅋ

  • 25.04.06 20:08

    ㅁㅈ 나도주변 결혼하는데.... 그거에 아무 생각 업ㄹ음 남등 결혼하는 거랑 나랑 뭔 상관인지 도대체 이해못하겟음

  • 25.04.06 19:54

    여자들아 내가 그 주변이 되어줄게

  • 25.04.06 19:56

    나는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더 많은데 살면서 결혼을 내 인생 계획에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상관이 없음 오히려 점점 더 확실히 느끼는건 나랑 행복의 기준이 존나 다르다 안맞는다 이거임 ㅋㅋㅋ

  • 25.04.06 19:56

    확고한 신념이 있는게 아니면 주위때문에 우울증 올 정도로 영향받더라

  • 25.04.06 20:04

    여자가 돈많고 능력있는데 결혼하면 바보임

  • 25.04.06 20:08

    대학가듯 해야할것같아서 결혼하면 인생망할듯..백세시댄데 급하게 결혼하면 어떡해

  • 연예인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내 시선의 차이같음 주변에 결혼한 사람도 많지만 난 그냥 안 한 사람들만 바라보고 내가 그걸 멋지다고 생각함 내 주위를 결혼 안 한 사람으로 채울거야~ 그럼 된거 아닌가

  • 25.04.06 20:21

    신혼때는 재밌어보이고 재산불리는거 부럽기도함ㅋㅋㅋ 근데 애낳는순간 그냥 존나 힘들어보임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다짐하게됨

  • 25.04.06 20:24

    진짜... 고향친구들은 다 결혼했고, 우리회사에 나랑 동갑 나포함 10명있는데 그중 1명결혼함 ㅎㅎ 아마 고향에 있었다면 엄청 압박을 받았었을거 같긴해. 대학때 내 진로 내가 선택 못하고 정한 것처럼 ?

  • 25.04.06 20:25

    나도 절친이 미혼이고 업계가 미혼 여초라 솔직히… 조급하지가않아 ㅋㅋㅋㅋ

  • 25.04.06 20:33

    내 주변에도 미혼 여성 많았으면🥹

  • 25.04.06 20:34

    그냥 친구 결혼식 갈때만 느껴 어른들이 너는 결혼안하니 소개시켜줄까 몰아대서ㅋㅋㅋ 그때빼곤 딱히

  • 25.04.06 20:41

    난 친구들은 전혀 아닌데 회사만 가면 느낌,,,보수적인 업계라 30초반인데 다들 결혼생각하고 준비하고 이래,,,매일 만나는 사람들이라 그렁가 생각보다 영향받음;;;여자도 아니고 남자들인데도,,,극남초집단임,,,

  • 25.04.06 20:48

    나 복지 개좋은 여초 다니는데 여기 열에 아홉은 결혼했거든?
    나는 내 삶을 살아야지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그냥 하루종일 연애얘기 결혼얘기 남편얘기 자식 가족얘기를 돌아가면서 하는데 진심 미쳐버릴거같아 이 사람들은 그거 아니면 할 이야깃거리가 없어 그 사람들 하루종일 하소연하고 투덜거리는 소리 듣다보면 점점 더 저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만 들어서
    질투가 나는건 절대 아니야 ㅠ 그냥 ...너무 외로워 마음 맞는 사람들은 인터넷에만 있고

  • 25.04.06 21:12

    나도... 내친구들 싹다 결혼하고 사는거보면 결혼할맘없거든 그리고 내 가치관도 보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고! 근데 주변환경은 결혼주의자들이야ㅠㅠ 그런데 진짜 비혼들은 넷상에 있고 ㅠㅠㅠ 넷상과 현실의 이 괴리감을 어떻게 좁혀야할지 진짜 심각하게 고민이야ㅜㅜㅜ

  • 25.04.06 21:46

    와 여시 나야? 나도 그래서 점점 모임 안나가 ㅠ

  • 25.04.06 21:04

    환경이 중요한게
    나는 시골 공무원인데
    여긴 진짜 결혼할수밖에 없는 구조임..
    병원도 멀고.. 언젠간 보호자는 꼭 필요하고..
    다들 결혼하니까 만날사람이 없음..
    할것도없고...
    비혼이 잘살아갈수있는 환경이 일단 아니여

  • 난 주변 친구들봐도 별로 안부러워서결혼생각없어 ㅋㅋㅋ 친구의 삶이 불행해보이는건 아닌데 남편과 아이에게 메여서 개인의 삶이 없는게 난 너무 싫더라 물론 그걸로 행복한 사람도 많겠지만 난 태생이 이기적이고 공주병 주인공병있어서 절대 아니야

  • 25.04.06 21:23

    흠 본인이 안휩쓸리면 되는듯 난 남한테 관심이 없어 결혼을 하든 멀 하든 알빠누 이거라서

  • 25.04.06 21:25

    환경이 진짜 중요한거같아…강경 독신주의였는데 요즘 주변에 (진짜로) 행복하게 사는 기혼이 많아져서 그런지…결혼을 하는 것도 고려해볼까..? 이런 고민할 정도로 조금씩 바뀌는중..ㅜㅜ

  • 25.04.06 21:30

    공감함. 친한친구들 나 빼고 다 결혼or예정되고나서 심장이 덜컹 했었는데
    시야를 넓혀서 보니까 건너건너는 안한애들이 더 많고 업계쪽에는 미혼들 너무 많아서 이제 별생각 없음

  • 25.04.06 21:30

    난 서울+벌이갠춘한데 친구들도 다 비슷하고 다들 결혼얘기도 안함 ,, 근데 번외로 괜찮게 벌고 수도권살아도 여초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결혼 급급한 사람 많더라

  • 25.04.06 21:32

    난 연봉이 높지 않아서 늙으면 실버타운 못 들어갈 것 같고 외동이라... 만약 거동 어려워질 정도로 몸이 안 좋아지면 나 데리고 병원은 누가 가주나 싶고 죽으면 시신은 누가 치워주지 싶어서 결혼하면 저런 걱정은 반은 줄겠네 싶다가도... 그런 거 때문에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주변 찐친들 한 그룹 빼고는 다 결혼했거나 결혼할 예정이거나 결혼하고 싶어하는 애들 득시글거려서 그냥 언젠가는 인연 끊어질 애들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사는중
    그리고 나한테 들이대는 남자도 없지만 나도 남자, 연애 이런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생각만 해도 징그럽고 피곤... ㅋ 아무도 안들이대줘서 오히려 ㄱㅅ
    외로운건 뭐... 난 외로움을 잘 안 타는거 같아 어느 순간 외로움이라는 건 죽을 때까지 해결되지 않고 각자 알아서 끌어안고 살아가야하는 숙명 같은거라고 받아들이고 나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짐,,, 주변에 미혼 친구 없으면 사이버 친구들이랑 이렇게 놀지뭐 ㅋㅋ

  • 솔직히 주변 영향 크지ㅇㅇ 30중반 여시들은 공감할듯ㅋㅋㅋ 한번 다같이 쑥 가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 좀 울적하긴 함ㅋㅋㅋ 그래도 그조차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걍 흘러가면 됨

  • 25.04.06 22:00

    30대 중반으로서 개공감...

  • 25.04.06 21:36

    나도 친구들 미혼이 훨 많아서 아무 생각안듬! 만약 나 빼고 다 결혼했어도 난 안했을 것 같긴 하지만..

  • 25.04.06 21:52

    비혼이라면 상관없는 얘기겠고 미혼인데 당장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환경에 따라 충분히 휘둘릴 수 있다고 봄

  • 돈이 많아서 그런가

  • 25.04.06 21:54

    철저한 비혼이라 비혼이외 기혼라틴새는 친구로 안두니까 해당사항 없음 갈사람들은 알아서 촉박하라해

  • 25.04.06 22:02

    주위에 흔들리지말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듯.. 나는 꼭 30전에 내 가정을 만들고 싶었어서 줏대있게 밀고 나갔는데 행복해하는 거 보면서 흔들려하는 주위 사람들한테는 꼭 본인 가치관대로 살으라고 말해줌 행복을 남 기준으로 시간 맞춰 따라가려다보면 결국 불행하지않을까 싶어서 ㅠ

  • 25.04.06 22:33

    ㄹㄹ 주변에 안간 언니들 보면 나도 별로 안가도 될거같음 다들 집도있고 잘먹고 잘살아

  • 25.04.06 23:02

    전문직군인데 우리업계도 미혼 꽤 많고 회사자체도 전문직들 30중후반 미혼은 너무 많아서 별로.. 나도 조급하지않름 친구들은 전부 결혼하고 애있는지 오래임

  • 25.04.06 23:42

    친구들 말고 직장 기준으로 이미 나는 늦은 편인데 영향 안받고싶어도 받아지긴하더라 근데 뭐 어쩌겠어.. 그냥 사는거지 뭐

  • 25.04.07 01:01

    나도 주변에 안간 3040 언니들 많아서 암생각없음

  • 25.04.07 09:26

    아무래도 돈 차이지 뭐.. 연예인은 돈이 많으니 굳이 결혼하면서 인생 망칠 일 없고 일반인은 돈이 없으니....

  • 25.04.07 11:38

    ㅁㅈㅁㅈ 93인데 친구 10중 1명감
    ㄹㅇ 아무생각안듦 근데 9명이 갔다? 그러면 생각이 좀 달라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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