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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끝 없는 모정(母 情)의 사랑....
만장봉 추천 2 조회 264 18.02.10 09: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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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10 18:22

    석촌님 ....
    과찬에 감사를 드림니다 . 그냥 그분의 삶이 너무 안탙갑드군요
    희망과 기약이나 있어야지요.거기서 모성의 지극정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글의 소재를 발견한것 같아서 .....

  • 18.02.10 10:45

    만장봉님,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코끝이 찡하고 눈도 찡합니다.
    너무 슬픈사연이래서
    만장봉님의 재활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고 새 봄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8.02.10 18:25

    콩꽃운영위원님 ......
    저에게 쪽지까지 주셨는데 답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건강이 않좋아 정신이 없었습니다.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
    그리고 마음을 놓고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살아갈뿐입니다

  • 18.02.10 10:49

    만장봉님의 글 오랜만에 접하여봅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들에겐 어김없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눈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움입니다.
    늘상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8.02.10 18:26

    저도 그러한 마음을 느껴서 글로 표현을 하여 보았습니다
    무악산님 오랫만입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10 18:28

    혜홀님 .....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건강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한많은 그 여성분의 삶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따스한 봄이 오면 삶의 희망을 가져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2.10 15:55

    만장봉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특별히 오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0 18:29

    예 감사합니다

    그냥 노후의 건강 ...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11 05:30

    모정의 그분께도
    따스한 봄햇살이 가득하길
    잠시 비는맘 가져봅니다.

    만장봉님 께서도
    건강 잘 관리하시고
    문학 연구 많이 올려주시길요.

    아주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2.11 06:39

    감사합니다
    항상 글을 올리다보면 ......

    댓글속에 통하는 마음을 접할수가 있답니다
    저도 호남의 향토문학을 해보고 싶답니다.

    여기다가 문학적인 글을 올리다보면 저도 많이 공부를 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교학상장 이라고 할까 상호 배우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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