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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글 ♤~ 훌쩍 떠났던 오늘~
마농 추천 2 조회 37 23.08.25 21: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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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21:59

    첫댓글 주문진.강릉다녀오셨군요.
    주문진가믄 신리면옥가서 막 국수를 잡수야되유..ㅎ
    강릉와서는 도루묵 간장조림.^^♡

  • 작성자 23.08.25 22:06


    막국수는 그닥~
    지금 도루묵 철이 아니구
    냉동해놓은건 알이 찐득거려
    안좋아해요
    생물이 조아서 그때나~^^

    감사 ㅎ

  • 23.08.25 22:15

    @마농 좋은 밤 되세요

  • 23.08.25 22:00

    아..아..
    칼이스마 차고 넘치눈 철수가 조아허는 칼국수당.
    머꾸 시프당
    여보시요..
    쫌 냉겨 주시욧..!

  • 작성자 23.08.25 22:07


    칼스마에 칼국시?
    조합이 벨루인데~ㅋ

  • 23.08.25 22:04

    워쯧끄나..
    조쨋끄나..
    강능에 머므이 모셔 노으셨군요..
    조으시겠습니당.
    공기좃쿠..경치 좃쿠...
    근디..
    철수좀 델꼬 가셨으믄 더욱 닥상 일틴디..
    왜냐..?
    요즘 보기드믄 사윗감 왔노라고..
    넙쭉 큰절하믄 닥상일 거쉰디..
    아쉽습니다 그려..!

  • 작성자 23.08.25 22:07


    지가 최진사댁 셋째가 아니구
    박진사댁 셋째라 워찌까나~ㅎ

  • 23.08.25 22:12

    @마농 아..아..
    미치긋당..! 또 번지수가 툴렸넹..!
    이노메 팔짜는 워디에 정브치고 살오야 헐꼬..ㅠㅠ
    와..워쩌서..
    철수의 네비 지니란 년은 번지수를 삐투로 갈챠주는 거쉬여..
    암만 혀두 네비의 지니란 년은 나허구는 철천지 왠슈 가토..

  • 23.08.26 01:09

    @김철수
    네비년 바까부라ㅡㅋㅋ

  • 작성자 23.08.26 06:24

    @김철수
    네비만 믿다가는 길을 잘못 들때두~ㅋ
    내머릿속 길을따라 달려야지요.
    기억속에 남아있는 길로 쭈욱~ㅎ

  • 23.08.25 22:10

    마실다녀 오섰구만~~

  • 작성자 23.08.26 06:22


    네.
    휴가도 못가고 그래서
    그냥...

  • 23.08.26 06:33

    @마농 오늘도 가나보네
    이리 일찍 일나신거보니

  • 작성자 23.08.26 06:35

    @민스 5시 반이면 일나버릇해서 깨저요 잠이
    몸이반응 운동가라고

  • 23.08.25 22:49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3.08.26 06:22


    맘 먹을때 떠나야 해요.
    생각은 발목을 잡힌답니다~ㅎ

  • 23.08.26 01:10


    아름답고 멋진곳
    댕겨왔네요
    힐링하고 좋았겄네유..ㅎ

  • 작성자 23.08.26 06:21


    강원도는 바다는 물이 차서
    들어가지 못했네요

  • 23.08.26 07:41

    덕분에
    시원한 바다보며
    눈도 마음도 싱그러워 집니다~

  • 작성자 23.08.26 09:07


    안목항엔 커피거리답게
    젊은이들이 많더구요.
    올만에 다녀온 동해였네요.

  • 23.08.26 07:42

    멋진 여행기 잘 보고 갑니가.
    어제는 철원을 답사겸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 작성자 23.08.26 09:06


    철원은 아버지 고향
    듣기만 해도 정이가는 지명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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