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추적60분에서 교도소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교도소 생활보다 더 위험한 현실에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어떻게 수십명이 운동하는 상황에서 교도관 덜렁 한명이..그것도 무장을 안한상태에서 근무 할 수 가 있는건지..이건 수형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교도관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상황이더군요.
또 설문을 보니, 교도관 중 절반가량이 수형자로부터 구타경험이 있다고 나타났더군요. 정말 어이없는 현실이네요. 열악한 환경은 둘째치고 어떻게 흉악범들을 상대하는데 무장해제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경찰도 폼이지만 그래도 권총과 곤봉을 휴대하는데, 교도관들은 열쇠와 렌턴뿐이라니....
사고나면 그냥 당하고만 있으라는 건지...웃음만 나오더군요...
방송일자가 2004년도 9월이던데..3년여시간이 지난 요즘은 어떤가요?
수형자가 봐주니까 교도관이 일할 수 있는 거라는 어느 교도관의 말이 기억이 남는군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하루되세요~
첫댓글 현직은 아니지만 카페매니아로써 갈수록 높아져가는 수형자 인권과는 반대로 교도관의 인권은 무시되는 분위기인거 같은대여...;; 왜냐면 아무것도 모르는 민간인 눈에는 갇혀있는 수형자들이 약자로 보일테니깐요...
일해보면 그렇게 위험에 노출되고 무섭고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혼자 근무서는건 좀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하죠.
무기를 빼았기면 더 큰일이니 무장보단 적절한 인원배치와 안전시설인것 같아욤.
그러네요ㅋ 교도관은 한명씩 근무 서는데 무장 하면...교도관이 더 위험하죠^^;; 교도관 권위를 강화시키는게 젤 좋을텐데...
글쎄요...해보시면 아시겠지만...수용자들 여럿과 함께 비무장으로 있다고해서 무서울것 하나 없습니다. 마치 붐비는 지하철역에서 근무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100에 대여섯명정도?? 이정도가 아주 골때리죠.ㅋㅋ
경찰은 주취자들한테 100% 구타당한 경험 있을 걸요..@@..
교도관 절반가량이 구타경험있다니...정말입니까..???????????... 씁쓸하내....
아닐껄요~
주취자한테 구타 당하는거랑 수형자한테 구타당하는거랑 어느게 기분 나쁠까요??? 전 수형자;; 주취자는 술먹어서 이해는 하겠지만 막장들에게 맞는다는 생각하니;;;
합격이 취미님은 현직이 아니라 수험생이라네요. 어쩐지 막연한 리플 내용이더라니. ㅎㅎ
주취자는 경찰 폭행하면 공무집행방해로 바로 구속되고 치료비 합의봐야 합니다.
이거 무슨 황당한 글이람? 현직인 내가 보고도 무서워서 근무 못할 상황을 글로 써 놓으셨네. 그리고 왠 구타? 위에 몇분은 수형자한테 구타당해 보셨나요?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