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3년8월30일 행28:11-22
마지막 사명의 장소로
행28: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바 되었노라
바울은 죄인의 신분으로 쇠사슬에 묶여 드디어 로마에 도착 마중나온 형제들에게 용기를 얻어 유대인들에게 결백을 밝힙니다
바울의 로마행 여정은 길고 험난한거 같으나 늘 그길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열어 주십니다 이방인의 사도지만 늘 자신의 민족 유대인들을 향한 복음의 안타까움이 묻어납니다
아직 닫혀있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나의 민족이며 나의 동포 김씨 일가의 우상숭배로 억압 받는 그들에게 말씀의 검과 성령의 임재하시는 기도로 덮여진 눈과 귀를 열어
내가 여호와 됨을 알지어다 나는 주다 하신 주님의 주권이 다시한번 평양의 부흥으로 연결되기를 김일성 동상들이 다 무너지고 장대현 교회에 찬양과 찬송으로 예배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사명과 나의 나아갈길을 늘 주께서 주관하는 살아 있는 생명의 삶 으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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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마지막 사명의 장소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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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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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대인으로 부족함없이 승승장구 하며 예수님 믿는 자들을 픽박하던 바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금방 지나가는 세상 모든 것은 부질없고 허무하다
오직 주님을 믿고 사랑에 소망이 있다~아멘!
(복음의 소리)
아직 닫혀있는 북한땅을 생각하며 억압받는 그들에게 말씀의 검과 성령의 임재하시는 기도로 덮여진 눈과 귀를 열어 전도되고 맘껏 말씀듣고 기도하길 중보기도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