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소설작가)
2시 뉴스에선 바이러스는 통제중이라는 말만 반복했다.언니는 아침에 출근하고 내내 연락이 되지 않았다. 엄마는 창밖만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내 손을 꼭 쥐었다. “문 잠그고 절대 열지 마. 누가 와도” 그게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가 될 줄은 몰랐다. 며칠 동안 배달도, 전기도, 인터넷도 끊겼다. 그리고 오늘 밤, 현관문 너머에서 누가 내 이름을 불렀다.이어서 댓글로 한 문장씩 소설 쓰기!
안나가는 대신 집에서 생산적인 일을 해야겟다고 결심함. 그래. 난 먹방유튜버야
안녕? 하고 윤석열이 인사했다
관저에서 쫓겨났다더니 집을 보러다니는게 분명하다. 커튼을 이중 삼중으로 쳤다.
윤석열이 옆집으로 이사왂다
몇번자고 몇번퇴사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보느라 부르는지도 몰랐을듯
윤석열이 이사왔다고 떡을 들고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다.
없는 척했다
안나가는 대신 집에서 생산적인 일을 해야겟다고 결심함.
그래. 난 먹방유튜버야
안녕? 하고 윤석열이 인사했다
관저에서 쫓겨났다더니 집을 보러다니는게 분명하다. 커튼을 이중 삼중으로 쳤다.
윤석열이 옆집으로 이사왂다
몇번자고 몇번퇴사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보느라 부르는지도 몰랐을듯
윤석열이 이사왔다고 떡을 들고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다.
없는 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