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 바닷가에서 실종된 아들 기다리는 아버지
- 죽은 아들을 위한 한 아버지의 노래 -
팝가수 에릭 클랩튼의 콘서트가 끝나고 아내 로디델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 당신이 코노를 데려갔나요?
창가에 있었는데 보이지 않아요."
에릭의 4살 아들은 아파트에서 추락사 하였다.
에릭은 자신의 탓이라며 괴로워 하였고
천국의 눈물 (Tears In Heaven)을 작곡하였고
그래미상을 받았다.
세월이 지난뒤 아들 또래의 젊은이들의 마약중독을 보고
전재산을 투자하여 카리브해 엔티가라는
아름다움 섬에 마약중독치료센터를 지어
국제보건기구에 기증하였고
현재 젊은환자를 치료중이다.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ill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ing please
Begging please
(instrumental)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Flip)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ill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첫댓글 참 안타깝군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좀더 허가를 내준 공무원들 및 안전관리 등을 맞고 있는 관계기관에서 신경을 더 써주었더라면 이런일들이 없었을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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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고 탐욕에 물든 어른들 때문에 미처 꽃도 못피우고 우리들의 청소년들이 희생양이 됬다는게 너무 분하고 안타깝네요
절규하는 이아비의 마음을 누가 알아 주리요
눈물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