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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노래하듯이...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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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사랑방 이야기 (밤의 여왕 1편)
김유진 추천 0 조회 66 25.02.26 16: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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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21:04

    첫댓글
    하편에 이어질 일들이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세리의 본 이름이 "오미화"라
    세리의 이름에서 앞으로 갈길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오)oh! 아름다울(美),꽃(花)
    원래 미모를 가진 아이입니다

    "세리"라는 이름을 새롭게 얻었는데

    世里라?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이 화류계로구나

    세리는 풍매의 마음 먹기에 앞길이 달려 있구나

    풍매도 서른의 나이에 벌과 나비떼가 끊인것을 체험했는데

    세리를 이용하여 또 자기와 같은 길을 가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요릿집으로 새로운 꿈을 펼쳐서
    세리도 풍매도 오랫동안 후세에 그이름이 어떻게 회자될 것인지

    하편이 기다려 지네요

  • 25.02.27 06:06

    세리의 미래가 궁긍 하세요?
    궁금하면 오백윈. ㅎ

  • 25.02.27 09:02

    다음 편히 궁금합니다
    오백원 걸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5.02.27 12:05

    어머나 ᆢ
    이렇게 청동 오백원 동전은
    처음 봅니다.
    보통 은색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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