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4543
성폭력 혐의(준강간치상)로 수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긴급 연명이 시작됐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7일부터 서울지방경찰청을 상대로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사건, 수사종결 말고 성폭력 가해 사실 공식 발표하라'는 긴급 연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략)
이어 "수사기관이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위해 존재한다면, 실체진실의 발견과 정의수호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라면 장제원 성폭력 사건에서 그 존재 이유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서명동참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전문 출처로
관련 연대 서명도 부탁해!!
36시간 동안만 진행된대
https://forms.gle/y2JEY3BZZtXyJn6s8
[36시간 긴급 연명]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25년 3월 31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수사 중이던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했다. 그리고 4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정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장제원 전 의원이 사망해서 조만간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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