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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신화 - T.O.P. (Twinkling Of Paradise)
햇살 아래˚ 추천 11 조회 97 20.04.14 21: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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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14 21:49

    첫댓글 〈T.O.P.〉는 러시아 제국의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1875년 작품 20 《백조의 호수》를 인용하였고, 가사 중 "난 지금 잊혀진 기차역에 ~ 우유부단이란 도시에서요"에 해당하는 부분은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의 대사 중 일부분이다. 또한, 1999년 10월에는 S.E.S.가 일본에서 싱글로 발매하기도 했는데, S.E.S.의 일본 기획사 스카이 플래닝에서 이 곡을 듣고 리메이크를 권유해 성사된 것이다.

  • 20.04.14 21:57

    아~그렇군요 ^^
    처음 알게 되었네요 ^^

  • 20.04.14 22:08

    백조의 호수를 인용해서인지~
    왠지 강한 끌림이 있는 곡이네용 ♡
    언제나 그대품에 살아있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한참을 퐁당해보아용 ♡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아서인지~
    오늘밤은 절대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아용 ^^
    편안한 쉼이 있는 고운 밤 되세용 ♡.♡

  • 20.04.15 06:05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함께해서인지~
    아주 오랜시간 머무를것 같아용♡

  • 작성자 20.04.15 08:36

    20여년 전에 듣던 느낌이랑 똑같지요. ㅎ
    노란 개나리 꽃과 강아지와 노란 나비와 참 잘 어울려요. ㅎㅎ
    지난번에 스위시를 gif로 자룡님께서 바꿔 주셔서 사용할 수 있네요.
    디엠님 편안한 하루 열어가세요. 고맙습니다. ㅎ

  • 20.04.15 00:19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0.04.15 08:36

    청솔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ㅎ

  • 20.04.15 08:44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4.15 11:38

    혜박님 미소 가득한 시간 되세요. ㅎ

  • 20.04.15 09:46

    좋은 음악 즐감합니다.

  • 작성자 20.04.15 11:38

    넬라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ㅎ

  • 20.04.15 10:58

    처음 들어보는 신화의 노래
    잘들어보았습니다
    파릇파릇한 시절이군요~!

  • 작성자 20.04.15 11:39

    네. 20년 전에 부른 곡인데 지금도 여전히 듣기 참 좋아요. ㅎ
    운화님 활기찬 봄날 되세요. ㅎ

  • 20.04.16 14:58

    팝방에서 말하신 음악이 이곡 이군요
    이곡도 팝 분이기가 날정도로 갠찮은데
    햇살님 덕분에 처음 접하네요,,^^

  • 작성자 20.04.16 19:24

    네. 신화의 음악인데 백조의 호수를 인용했다 하네요. ㅎ
    제가 젊은 시절에 많이 감상한 곡이에요. ㅎ
    프림두스푼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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