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4967?cds=news_edit
"더 싼 줄 알았는데"…온라인쇼핑몰의 '꼼수'
네이버쇼핑몰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일부 묶음구성 제품의 단위가격이 오히려 비싸거나 가격 할인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작년 12월 주요 식품회사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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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몰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일부 묶음구성 제품의 단위가격이 오히려 비싸거나 가격 할인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작년 12월 주요 식품회사의 온라인쇼핑몰 단위가격 표시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많이 사도 할인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단위 가격이 더 비싼 사례가 있다고 8일 밝혔다.협의회는 네이버쇼핑몰 내 CJ제일제당몰에서 판매하는 비비고 왕교자(455g)와 햇반(210g·백미), 오뚜기몰에서 판매하는 오뚜기맛있는밥(200g·백미) 제품은 구매 개수가 더 많아도 단위가격이 더 비쌌다고 지적했다.가령 비비고 왕교자 455g 2개 묶음의 단위가격(이하 100g 기준)은 987원인데 4개 묶음은 1천38원으로 더 비싸다.오뚜기맛있는밥은 200g 6개 묶음의 단위가격이 682원인데 10개 묶음의 단위가격은 729원이었다.또 네이버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주 삼다수와 동원 참치 라이트 스탠다드는 구매 수량과 관계없이 많은 양을 구매해도 가격 할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협의회는 "소비자 대부분은 용량이 큰 제품이나 구매 수량이 많은 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은 판매가격이 아닌 단위가격을 따져봐야 하고, 사업자 역시 정확한 단위가격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뭥미ㅡㅡ 이것들이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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