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가파른 내리막길
모래위에 지은 집
찻잔속에 지어진 혼없는 웅장한 현대판 조선왕국 대韓민국!!
망해가고 있다고 우리는 이미 예견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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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 안자고
인도네시아와의 축구 보신붅들은 아시지만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완전히 바뀐 축구 모습이었다.
당연히 져야하는것이다.
도데체 한국축구가 왜? 이겨야하는가?
조선韓의 한계/조선韓축구의 현실,그 결과
조선韓문화는 이제 망했다니까~
이것이 바로 대韓민국의 실체이며 동시에 미래의 모습이란점을 역사적 견지에서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같은 동남아 형제들 및 아랍형제들은 우습게 보기를 조선시대 상놈보듯이 천시하고
미국인이나 서양인들은 무조건 우상하는 조선탈레반 DNA성향,모습을
잘 보여준 이번 아시안컵 축구는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우리라 본 다..
이 중대한 현실문제는 비단 축구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인이라면 알것이라 믿는다.
아직도 이런 조선탈레반 한계 특성 결과에 대해 역사적 개념없이 남욕남탓,내로남불만
한다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한다면 도데체 누가 책임져야 할것인가?
다시말하지만 우리는 본래 고려인이지 조선족이 아니라는 역사적 팩트를 명심해야한다.
이제 먼저,
당장, 축협회장 몽규는 사퇴해야 할 뿐 아니라 간부 전원 총사퇴해야 만 할때다.
우리는 모든 선구가 손흥민 정신과 실력으로 무장되어아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충고한다.
그러기위해 구태적인 축협회장 임원 감독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검증된 새 축구대표감독으로
다음의 인물을 추천한다.
1. 귀네스 (감독)
2. 손웅정 (코치)
이 두사람의 동기 기용을 강력히 권고 한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