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의 세번째주 월요일
이제 나무가지 끝자락에 매달려 안간 힘을 다하던 마지막 잎새까지
떨어지는 아픔의 고통이 쌀쌀한 추위와 함께
찬바람에 날리어 가고
이루지 못한 일들을 하나 둘 정리해야 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 님들 모두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져 가네요.
추운 겨울이 되니 따뜻한 봄이 그리워집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만은 훈훈하시고요
기분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 사는 사람,
주도적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사람,
대부분 사람들은
환경이란 변화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적응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스로 창조하기보다는
누군가 대신해주기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 삶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환경을 변화시켜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안에 있는 거룩한 의식,
누구에게나 있는
신과 같은 마음을
깨워내야 합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걸린 분들이 많으네요..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기를
첫댓글 반갑습니다.
귀한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연일 매서운 추위입니다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