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 자체가 ‘체급’ 올릴 기회 김경수, 일찌감치 ‘착한 2등 전략’ 김동연, 이재명과 맞서며 입지다져
민주당 관계자는 8일 “경선 참여 주자들은 차기 당권이나 대권 등 정치적으로 ‘다음’을 생각하는 인물이 많기 때문에 이 대표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름다운 완주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치인으로서 ‘대권 도전’에 나서는 것 자체가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일로 평가된다. 경선 참여는 전국 당원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기회이기도 하다.
푸학 지랄들ㅋㅋㅋㅋ
추미애야
차기이지랄 니들이 경선 탈락하고도 이재명을 뒤에서 잘 밀어주고 지지해야 차기도 가능하지
낙지짓해봐어디
응 다음 대선 경선에서 기억하고 믿거 하면 되는 거지?
차기는 추미애
ㅋㅋ븅신들 꺼져라수박들아
응 수박 박제야~~
응 차기는 추미애 꿈들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