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첫 대변인을 지냈던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이 김건희 여사를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남편을 공개적으로 면박줬다”며 “그걸 같이 보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냥 강아지 안고 웃기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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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자기 남편을 위해 일해 줄 스태프를 처음 면접 보는데 (김 여사가) 굉장히 거침이 없으시고 아주 직설적이었다”며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남편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줬다. ‘아휴, 이래저래서 안돼, 이래서 안돼’ 이러면서 면박을 주는데, 그걸 보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그냥 강아지 안고 웃기만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속으로 ‘이거 참 큰일 났다’ 생각했다”며 “제 입장에서는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선거 돕겠다고 왔는데 ‘이러다가 큰 리스크가 될 수도 있겠다. 선거 위험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그는 “저는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감정은 사랑 이상 아닐까 생각을 한다”며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 부정선거 말씀하셨는데 저는 하나의 명분이라 본다. 자신과 김건희 여사의 안위 이런 것들이 계엄을 하며 우선적 고려 대상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했다.
첫댓글 이딴 것도 기사라고 ㅅㅂ
오! 오웩! 으억~! 오, 오웩. 윽 헉, 끅 오웩! 우윽~! 하억 Ooops~ 호웩! 씹억울 우웩 꺼억~ 오왝! 하악, 오웩 하악. 읏! 오, 오웩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현란한 토악질
우웨웩
팬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드들이 좋아하겠다 계란말이 말아주는 남편이라고 떠받들여줬는데 이건 뭐 진짜 천년의 사랑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병신
이딴건 포타에나 쓰고 자물쇠걸어 ㅅㅂ
사랑으로 포장하더니 이젠 여혐하네 ㅋ
사랑 이상의 감정이 뭔데
뭐야 그냥 내란 우두머리인데요
ㅈ ㅣ랄하고 나ㅈ ㅏ빠졌네
공포
웩
머라는거야
지랄을
구웨에에에엑
나 이거 미키17에서 봣어
ㅈㄴ 모지리라고 광고하는 거야 뭐야
컨셉질 도랏름
뭔 사랑이야 굥 겁 많고 비겁해서 아무리 사랑해도 타인을 위해서 대담해질수가 없음 그냥 김건희한테 정신지배당한다는 표현이 딱임 사이비교주와 광신도 관계마냥
우웱
진짜 저둘은 진심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조롱거리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이상? 그저 아바타아님?
토하겠네
정치 유튭 듣는데 윤이 검사 시절에 점심시간마다 집에 들러서 청소해주고 다시 갔대 김은 남들한테 윤이 가진 거 없고 비전도 없지만 내가 같이 산다고 소개했다 함ㅋㅋ
별 그지같은...
내가 그걸 왜 알아야 되냐고 ㅅㅂ
뭐지ㅋㅋ 뭘 의도하는 기사야 대체
지능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구웩
순장 ㄱ
아 어쩌라고 안궁금하다고
오붓하게 빵도 같이가
지랄
...웩 둘이 손잡고 빵이나 가세요
지랄똥을싸라 싸
진짜 개지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