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람 수 에 연연하지안기로했다
대략 댓글 인원수를 파악 30여분의 음식을 준비를 하고
3일전 바쁜 준비는 시작되고 나름대로 바삐 움직였다
마지막 하루전 오후 간사님의 급보!
아무래도 음식을 줄여야겠다고...
생각보다 사람이 안올거 같단다~
시장가는 틈틈이 전화로 같이가자고 졸라도보고
나름대로 애는 쓰봤지만 수확이 없는 난감한 상황~
김밥도 맞추고 다른 장을 본 상황인지라 ~
취소할만한게 별로없다~
부랴부랴~떡 취소 머리고기 취소~
헤라님은 선금 단념하라했지만~
그래도 그런가 ㅎㅎ내가 누군가! 나 아줌마아닌가 ~
선금 15.000원 걸어둔게 아깝자나~ㅋ
인터넷뒤지고 물어물어 찿아둔 집
음식을 최고로 잘하는 집으로~
이왕 발품 조금 들이더라고 맛있는집을 찿았는데~
ㅋㅋㅋ
그래서 간곳이 강남 은마아파트 지하상가~
좀 멀면 어떤가~
이왕지사 준비할거면 완벽 가깝게는 준비하고 싶은마음에..
아들녀석 엄마 놀러간다고 봉투에 십마넌 넣고
가지고갈 술 찿아오라했더니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채워서
시키지도않은 캔 음료수까지 잔뜩 사왔네~
술값도 지가 드렸다고 안받겠다네~
아이고 돈 벌었네~ㅋㅋ
날씨가 더워 그냥가면 술이고 음료수고 맛이 없데나~
ㅎㅎㅎ
그래서 한마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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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도 저도 아닌 애매무오한
댓글은 사양하고싶다~
다들 피치못할 사정이야 있겠지만~
나 하나 아니면 어떠랴하는
안이한 생각들....
본부에서 마련한 관광버스~
80만원에 13명이 타고가기가 넘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이번 모임에~
애쓰주신 대장님 용마님 헤라님 천상화님 눌산님 별따라님~
그리고 일찍와서 상차리는라고 수고하신 마루짱님...
일일이 다 거론할순 없지만 참석해주신 여러 횐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요.. 우리 최소한의 예의와 질서는 지키는 자세는 꼭 필요합니다 ..그것이 내가 속해 있는 카페에 품위를 스스로 자키는 작은 아름다운 베려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노력해야만이 울 카페가~ 아니 내가 속해있는 카페가~~ 자신있고 당당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다.. 나 하나 만이라는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서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해주시면 하는 바랩에 동감합니다..항상 앞에서 일하시는분들의 애로사항을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짜슥~~~ 얼굴만 잘생긴줄 알아뜨만.. 맘 씀씀이도 엄마 닮아서 이쁘기 그지 없넹~~ 저녁은 무스쓰요?
취지는 이거이 아닌데~~ㅎㅎㅎ 아들 자랑이 되버렸넹~ㅋ나 밥 무쓰~
울 큰장의 지기님~~ㅎ 넘 고생했쓰요~~돼지머릿고기두 참 ~맛있었고...김빕두 맛있었고...ㅋ 어케 이 웬수를 다 갚는다야~~ㅎ 아드님하고 술한잔 해야긋당~~ㅋ 고맙다고 전해줘요~~~^^
ㅎㅎ 담에도 시켜줘~ㅋㅋㅋ
ㅋㅋㅋ 알써~~~~ㅎ
걍~해본 소리여~~ㅋㅋㅋ
지리산 후긴 줄 알았는데 아들 자랑이네 효자 아들 정말 부러워요
ㅎㅎ 재밋는 후기는~ 다른분들이 다 올려주셔서~또 만나뵈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어쩌나~~같이 못가서 미안해서~~~그맘 안다오~~~ㅎ
그냥 미안해서~ 몬가는 그맘 알쥐~와 모르겠노~ㅋㅋ
고생만아써요 ..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냇네요
구여븐 동상아~~잘 갔제~~ㅎㅎ 언제 또보노~~ㅋ
ㅎㅎ동상 고생 마니햇어.그날 게임에 내가 위라 좀 리얼하게 해야 햇는디 동상이라 참앗어.ㅋㅋㅋㅋ 언제나 웃음을 주는 동상아 사랑해.^&^*
에효~~오라버니 ㅋㅋ 와여 좀더 리얼하게 하시징~~ㅎㅎ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합니데이~헤헤
잘놀아줘서 고맙음다.저도 열심히 하겠음다 .ㅋㅋ 수고했읍니다
그려~나랑 잘 놀아줘서 고마웠고... 이뽀~~ㅎㅎ
애쓰셨습니다~~ 준비에서..그리고 과정에서..웃음까지.. 멋진 써비스! 역쉬~ 멋쟁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거등.~~~ㅎㅎㅎㅎ
에공 뭔~ 말씀이래유~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ㅎㅎ
일가를 만나서 무척 기뻤습니다... 근디 마이 준비하신거를 몬묵고와가 맴이 아픕니다....ㅎㅎ
ㅎㅎ 잠시뵈었지만 저 역쉬~일가를 만나 무척 기뻣습니다~~ㅎ 마이묵어믄 배나옵니데이~~ㅋㅋ 잘 들어가셨죠? 또 뵙길 기대하며...
그래요.. 우리 최소한의 예의와 질서는 지키는 자세는 꼭 필요합니다 ..그것이 내가 속해 있는 카페에 품위를 스스로 자키는 작은 아름다운 베려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노력해야만이 울 카페가~ 아니 내가 속해있는 카페가~~ 자신있고 당당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다.. 나 하나 만이라는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서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해주시면 하는 바랩에 동감합니다..항상 앞에서 일하시는분들의 애로사항을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녱~~~~~~~~~~~~~~~~ㅋㅋㅋㅋ
나는 런위님 꼬랑지만 따라 댕길껴....ㅎㅎ
나도 은자님 꼬랑쥐만 따라댕길껴~~씨이 와~짐 은자님 특이하게 웃는모습이 떠오르는걸까~ㅋㅋ구여브여~히히 더망안가도 되쥬~ㅋ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멋지옵니다. 많이 함께하지 못함에 안쓰러워하시는 런위님의 맘이 더욱 아름답네요. 긍게 꼬리잡고 막판에 꼬리를 놓쳐븐 안쓰런 님들이.....안쓰렀네요....ㅎㅎㅎ
산새님 안와서 미오! e~~~c~~ㅎ
나~ 두손 두발... 다~들었슴!~ㅋㅋ
히히 고건 맛뵈기 였는뎅~~ㅋㅋㅋ
ㅎㅎㅎ 런위언닐 보믄 때글때글하게 생긴 양파가 생각나는건...??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고마워~ㅋㅋ~언제나 수고 많아쓰 어쩬데~~서울오믄 저나줘~맛난거 사줄께~~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밝은 모습 뵐수있어서 반가웠고, 늘 지금 처럼 밝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산애님 강간빠스 같이 타고와야했는데~~아쉽당~~본부장님처럼 두손 두발 다~들 기회를 놓쳤어니~~ㅋㅋ담을 기대하십시요~수고 많았습니다..
고모님!! 뵙게되어 반가웠이~~~ 초행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조카님도 잘 내려가셨지요~~일가님들 만나뵈 더욱 좋았습니다~~고맙습니다^^*
벌써 뵌지 몇일이네요~~ㅎㅎ
그러네요~ㅎㅎ 행님! 다시 만날때까지 몸 성하시길...ㅋㅋㅋ
수고 많았구요~~~또 볼수 있겠쪄~~~~ㅎㅎㅎ
그래 마마도 수고했네그려...끝까지 함께하지못해 아쉬웠지만....ㅎ
렌위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분위기 짱!. 감사 합니다. 언니 덕분에 더 많이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