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브와 앱소브는 나의 삶을 통채로 바꾸다. 젊어지고 건강해진 나의 체험담. 컨비노스(주) 코슈코(주) 영원하라. ] 정병경.
ㅡ날로 효과가 입증되는 컨비노스 제품들ㅡ
누구나 건강하길 바라며 행복하기를 원한다. 실천하지 않고 바라기만 한다면 욕심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을 새겨본다.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고 이른다. 음식이나 약의 오ㆍ남용으로 몸이 상하게 된다. 자신의 체질에 잘 맞추어 음식 관리를 한다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은 스스로가 잘 안다. 나는 여름이면 배앓이를 자주하여 곤혹을 치룬다. 외소한 체격에 체력까지 감소되니 정신 집중이 안 된다. 해마다 겪는 연례행사이다. 염색으로 인해 두피에 종기가 생기기 일쑤이다. 사계절 무좀에 시달려 발가락엔 물집이 마를 날 없다. 운전석에 앉으면 졸음으로 반시간을 못 버틴다. 증세는 여러 부류인데 생략한다.
하현주 MP님의 추천으로 (주)바이노텍과 (주)코슈코에서 개발한 리포브 제품을 접하게 되었다. 반신반의로 여기고 꾸준히 체험하고 있다. 현재 4개월 째 접어든다. 몸에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이다. 얼굴에 잔주름이 줄어들고 미백 효과가 있다. '솔루션 A와 솔루션B', '썬프로텍트' 효과이다.
또 다른 기적을 발견한다. 40여년 된 발가락의 무좀이 사라졌다. 일주일 동안 체험한 '리포브 REP크림' 덕택이다. 양쪽 겨드랑과 목 주위에 쥐젖과 좁쌀같은 알갱이가 1백여개가 손에 잡힌다. 'REP 하이드로 어트 바디 셀럼'을 일주일 정도 발랐는데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주일 체험의 효과를 본다.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앱소브의 컨비노스 제품은 먹는 제품이다. 생산 제품 중 6종을 구매해 복용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앱소락토'를 먹는다. 유산균 제품이다.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인 '하이드로 어트 프로틴'을 물에 희석해 마신다. 물 희석량이 적다보니 흡수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물 비율을 늘리니까 흡수가 잘된다. 식사 후 눈에 좋은 '앱소메가'와 '앱소타민'을 먹는다. 이어서 나트륨 성분이 50%인 '하이드로 어트 환丸'을 먹는다.
매일 반응이 달라진다. 피곤함이 없고 원기가 솟는다. 오후에는 '하이드로 큐민 스틱'과 '앱소메가'를 한 알 더 먹는다. 보약이 따로 필요 없다. 전 제품에 나노 기술로 DNA 성분이 봉입되었다고 한다. 흡수력이 빠르고 부작용도 없어 먹기가 용이하다.
식품 업체와 제약회사에서 오래 전부터 국민 건강을 위해 연구 개발하고 있다. 많은 제품을 선택해서 체험해보게되는데 효과가 중요하다. 리포브ㆍ앱소브 제품은 부작용 없이 내 체질에 잘 맞는다. 신기할 정도이다. 제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수고로움 덕택이기도 하다. 제품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니 농약 검출 0% 이다. '앱소메가'의 경우 EPA및 DNA 가 함유된 제품이다.
당사의 먹는 제품은 식품에 해당한다. 현재 6세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는 제품 개발에 부단한 노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바이노텍과 코슈코에서는 꾸준히 제품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다. 리포브와 앱소브 제품 덕분에 치유하며 건강을 유지하며 매일 젊어지고 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