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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장산저수지 다녀오는데...
가을비우산속 추천 0 조회 78 13.02.19 02: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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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0 22:39

    장산저수지 찜질방에서 길을 잘못 찾아 오르는 바람에,
    실미도 684부대 북파대원 훈련처럼 빡세게 봉우리 위로 올라오는데,어둠은 급속도로 다가와 쉴수도 없고,
    겹질은 발목으로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많이 올리는 대신 화질이 안좋더군요...쪽지 보낼께요...
    음악올리는 건 잘안되는데 아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13.02.19 11:10

    좋은곳 단녀 오셨네요~

  • 작성자 13.02.25 10:36

    사롯님만 딸랑거리지 마시고 눈을 크게뜨세요~ㅋ 반갑습니다..

  • 13.02.19 11:55

    참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13.02.20 22:40

    선답자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좀이 쑤셔서 다녀왔습니다...

  • 13.02.19 20:24

    산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발도 삐긋해서 안좋은데 걱정이 앞서네요.
    항상 좋은 산행기와 사진에 감사를 드리고 빨리 완쾌가 되셨으면 합니다 *^***

  • 작성자 13.02.19 22:27

    상소동(곡남마을)에서 오르는것보다는 편할것이라고 생각한것이 오판이었습니다~
    개짓는소리는 더하고~ 능선에서 골냄이고개까지 엄청 길더군요..
    오전에 시작했으면 차분하게 잘살피며 산행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어둠과 시간에 쫒기다보니 고생을 하게되는군요..

  • 13.02.25 09:34

    혼자서 다니는 호젓한 산행이
    부럽습니다
    좋은 곳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 엇집니다
    봄이오는 길목이네요
    다 좋은곳에 다니겠네요
    산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5 10:35

    다녀와서 선답자의 산행기를 다시보니 이해가 빠르고 제대로 가지않아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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