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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새끼손가락 - 정종숙 / 안녕내사랑 - 박남정 / 바람이었나 - 정수라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3 18.07.23 10: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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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3 10:34

    첫댓글 새끼손가락 음악.....개미님덕분에
    잊혀진음악들 하나 둘씩 들을때면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아침 살짝후덥지근 합니다
    시원한마음으로 즐겁게
    하루만들어보세요~~

  • 작성자 18.07.23 10:27

    베이지님
    아침인사치곤
    너무 멋지세요
    타임머신 타고있다는 말에
    개미 빵 터져버렸네요.
    그래요.
    이렇게 좋은음악과 함께하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오며
    미움도 살아지게
    마련이지요.
    보다 젊게사는
    비결이기도 하죠.
    늘 웃음잃치마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언제나 건강 하셔야해요
    쏠베이지님.~~^♡~

  • 18.07.23 11:30

    @개미와베짱이 멋진거아니에요~~ㅎㅎ
    가만히있으니 바람이 조금전하고
    너무 다르게 시원해서
    꼼짝도 하기싫으네요~^^

    그래도 즐거운하루~~
    후회없는 시간들 만들려면
    신나게 출발해야겠죠~~

    씩씩하게하루 시작합니당~~^^

  • 18.07.23 11:13

    개미님
    안뇽~~ㅎㅎ
    오늘 너무덥네요
    개미님
    세곡다 즐청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세곡이네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잊어봅니다
    무더운날 더위조심 하는 날들
    보내시어요

  • 작성자 18.07.23 11:29

    어서오세요
    제넷님
    오늘 쉬는날안데
    미지님이 안나오신거같아
    음방을 비우기 뭐해서 하루당겨
    올려드렸답니다.
    지금 부모님 기일이라 시장에나와 마중하는거에요.
    오늘도 폭염이
    이어질거같네요
    편안하게 쉬시면서 시원한하루 되세요~~^♡^

  • 18.07.23 11:37

    @개미와베짱이 고마우신님
    미지님 께서 어디가셨을까요?

    더운날 기일 이시네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무더운 날들 더위조심하며
    건강한 여름 보내기로해요

    어제 잠을 밤새 설쳤더니
    기운이 없네요 ㅎㅎ
    오늘 답글은 모두 짧게 썻네요
    이해해주시어요

  • 작성자 18.07.23 12:20

    @제넷 아마 어저께 피서예길 하시더니 거기 가셨나 잘 모르겠어요.
    어째거나 음방을
    비울수 없잔아요.
    아고
    잠을설치셨어요.
    오늘 쉬는 날아라
    다행이군요
    낮에 에어컨 팡팡 틀어 놓으시고
    한숨 주무세요.
    지금 큰며느리 델고 장보는중인데
    답글 쓰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편안히 쉬어가세요.~~^♡^

  • 18.07.23 12:05

    아따메.정종숙의 노래
    참말로 오랜만에 듣네요.
    정종숙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더 반갑네요.

    박남정의 안녕 내사랑도
    엄청 오랜만이고.
    정수라의 노래는 간간히
    들었습니다.

    뜨거운날 뜨거운 노래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8.07.23 12:25

    어서오세요
    푹푹 삶아대는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화눌님
    좋은노래 함께즐감해주셔서 고맙습네다

    화눌님은 부산 사셔서 올같은해엔
    참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화눌님.~~^^

  • 18.07.23 12:19

    베짱이님
    옛날 생각 새록 새록
    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폭염에
    주의 하시고
    농장일 잘되시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18.07.23 15:46

    윤세영님
    추억여행 잘하셨나요.
    날씨도 안좋은데
    찿아쥬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이어가세요~~^♡^

  • 18.07.23 12:51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작성자 18.07.23 15:49

    ㅎㅎㅎ
    머리하고
    꼬리만 있고
    가운데 토막은
    어데다 숨겨놓고
    오셨대유~~ㅋㅋㅋ
    잘계셔유
    영식님.~~♡~

  • 18.07.23 12:59

    개미님~~
    빵긋입니다
    미지님이 어딜가셔 설까요
    애전에 많이 들었지요

    점심 먹으면서
    잠깐 음방에만
    다녀갑니다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23 15:55

    그러게요
    예고도없이
    음방에 안나오셔서 하는수없이 개미가 대타로 올려드렸는데
    많이 미흡하시죠~~?
    그래도 이렇게
    함께해주시는
    님이 계시기에
    오히려 음방문
    열길 잘했다 생각 드는군요.
    요즘은 대구나 대전이나 기온이
    비슷하군요.
    대전에 낮기온이
    이렇게 길게 높은적 개미 수염나고 처음인거 같아요
    정말 더버도 넘더버요.
    따라해볼려니까
    잘안돼요~~ㅋㅋ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오훗길 되세요~~^♡^

  • 18.07.23 17:54

    퇴근해 샤워하고
    들으니
    넘좋은데요

    싱긋 즐감했네요
    맛난저녁을
    드셔요 ~~

  • 작성자 18.07.23 18:07

    송그래님
    또다시 찿아주셨네요
    즐감하셨다니
    올려드린 보람 있군요.
    무더운날씨에
    좋은노래 들으시며 멋진
    한주 돠세요
    감사합니다. ~~^^

  • 18.07.23 23:33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잘 듣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 ^^

  • 작성자 18.07.24 04:42

    으델다녀오셨기에 개미 쉬질 못하게 하셨수~~~
    미지님 어쩌다 안보이시니까
    향기님들 난리
    났시유~~ㅋㅋㅋ
    늦은밤 찿아주시어
    감사 드려요
    좋은하우 되세요
    미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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