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 CHOSUN 출처 사이트 : https://youtu.be/Ted_-JJz-no
--->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가수님의 '빈손'
2) 현역가왕 4회 MBN 출처 사이트 : https://youtu.be/Ugn2RaJz_DI
---> 현역가왕 '마이진' 가수님의 '빈손'
가사)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그야말로, 우리네 인생들의 삶이 세상적으로 빈부귀천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든,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의 한 푼 줍쇼 또는 노숙자의 삶을 살았든 공평하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으니 그 누구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되는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라는 인생이라는 사실 아니겠는가?)
한킹 마태복음 6:2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도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14절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전도서 1:2절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영킹 전도서 1:2절 "Vanity of vanities, saith the Preacher, vanity of vanities; all is vanity."
(베너티 어브 베너티즈, 쎄잇쓰 더 프리쳐, 베너티 어브 베너티즈; 올 이즈 베너티)
디모데전서 6:7-8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욥기 1:21절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 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 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하더라.』
시편 49:16-17절 "누군가가 부해지고 그 집의 영화가 커질 때 너는 두려워 말라. 이는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이니, 그의 영화가 그 사람을 따라 내려가지 못하리라."
시편 49:20절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을 포함 미스터 욥, 미스터 다윗, 미스터 솔로몬, 미스터
바울 형제, 미스터 야고보 형제의 말씀에 근거한 이실직고의 나그네 인생에 관한 고백과 같이,
"응, 응애..응..응..응애..어이구 배고파, 엄마 젖 좀 줘"라고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그 짧디 짧은 인생 길을 발버둥을 쳐대며 서로가 속이고 속고 이처럼 온갖
생지롤을 쳐대면서 더럽고 악하게 불의의 재물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든, 아니면 "한 푼 줍쇼"의
세상적 판단으로 루저(loser)의 비참한 삶을 살았든 변하지 않는 그 사실은 바로...!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가 아니겠냐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처럼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가 되어 때가 되면 밥숟가락 놓고 꼴까닥
마지막 숨이 끊어지면서 죽어 무덤에 장사되어 두개골부터 발가락까지 모두 해골이 된 채로,
썩어문드러진다니까 그러네...!
그런데 문제..그것도 보통 심각한 문제가 뭐냐하면 그렇게 구름처럼 흘러들 갔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심판이 다가온다는 이 사실이 심각하고도 두려운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네, 그야말로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의 세상 사람들이!
히브리서 9: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계시록 20:11-15절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둘째 사망이며 저주의 부활로 첫 사람 미스터
아담 이후로 이 세상에 태어나 일장춘몽의 인생을 나름대로 발버둥을 쳐대며 살다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가 되어 어떻게 죽었든 아무튼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석에 모조리 다시 일으켜져
그 두려운 심판석 앞에 서서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모조리 자신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가
던져저 영원토록 심판받는 그 영원 유황불 불못에 함께 던져저 세상적으로 각종 권세를 누리는
가운데 소위, 존귀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는 그런 존귀했던 자들이든, 어떻게, 어떤 식으로
세상적 부귀영화를 누린 것들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고따구 부귀영화의 삶을 산 자들이든,
한 푼 줍쇼의 고난한 삶을 살았든 자들이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모조리 자신들의 살아생전의
행위들이 기록된 책들에 따라 지옥에서 끌어올려진 후,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던져저 결국 인생실패의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의 인생들이 되고 마는 것이니 그렇다면?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만사제쳐 놓고 구원을 받은 상태로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통렬히, 통렬히
자신의 온갖 득시글 죄악들에 근거한 한 마리 짐승같은 삶에 대해 회개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세상적 부귀영화를 누리든 한 푼 줍쇼의 삶을 살든 인생 최대의 문제를
해결한 후에, 때가 되면 밥숟가락 놓고 구름처럼 흘러들 가야만 된다 이거요!
대결론 : 우리 모두 구원을 받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구름처럼 흘러들 가자,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