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너무 심난합니다.
갈때도 없고
걱정 없애는 대는
청소 만한것이 없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 것이 ,,,
맘이 너무 착찹하니
청소만 하려 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습니다.
1500ml 리터 사서 작은 욕실 리폼을 했봤어요
^^
일할땐 아무생각 안들어서 좋았습니다.
때는 왜이러 많이 낀건지 ,,,
모두다 칠해버리리 ~~~~
오홋 ~~`
창살 같은 감옥 같지만
새로 하니 기분은 한결 좋아집니다.
아~ 속쓰려 ~
싸움은 정말
서로를 지치게 합니다.
뭣도 없어요
반지하 방이라
주인집하고 일이 좀 많이 꼬여서
당장 나갈수도 없고 ,,,
무지막지 하게 싸웠습니다.
바닥 까는거 거랑
화장실 변기만 다시 해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자랑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뭐 욕조도 없고 세면대도 없고
하지만
초 긍적적으로 생각해서
작업이 쉽잖아 ?
하면서 했어요
어흑 ,,,
그래도
늘 감사하는 맘으로 ~~~
건강한게 어디에요 ...
요즘같은 세상에
다세대라 별일이 다생기네요 ...
그래도 홧팅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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