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릭슨이 발달심리 이론
(에릭슨은 프로이트 학파로, 어린이의 발달심리를 다루었다. 아주 중요한 이론이다.)
1) 영아기(0 –1~2세)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배우기 시작하며, 성격형성의 기초가 된다.
어머니는 아이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다.(어머니는 생존의 차원에서 절대적이다.) 이때
어머니-아이 사이에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 3개월이 되면 --어머니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다를 안다.(정서관계 성성된다.
3개월 아이 --- smile을 짓는다.(긍정적인 표현이다.)
3-5개월이 되면
자기에게 잘 돌봐주는 사람(어머니 유모 등)에게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애착형성)
낯설고, 싫은 사람에게는 울고,불고 야단이다.(정서관계의 형성을 보여준다.)
(울음이란) -- 아기의 유일한 언어이다.(울음에는 아이의 모든 마이 들어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ene고, 아기의 요구사항을 대강 안다.
울음을 무시하면(반복되면) --애개넌 주위를 신뢰허지 않는다. 울음에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이상의 행동을 요구하지 말자. 어린이는 행동의
한계가 있다.
<애착이란>
떨어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말한다.
미성숙한 아이가 자기를 보호해주는 사람과 가까이 있으려는 것은 생존본능이다.
애착형성이 잘 되면 ---> 심뢰감, 안정감이 이루어진다.(인간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
8-12개월 아이는 모르는 사람에게 공포를 느낀다.(생존본능 때문이다.) 훈련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다.(본능적이라고 한다.)
애착관계 형성은 어머니(돌보는 사람)의 태도가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 3-6개울아는 무엇이든지 손으로 쥐려한다. -- 탐색하는 과정으로 정상적인 행동하다.
앞으로 살아남기 위한 경험을 쌓는 일이다.
6-9개월아
1) 낯가람(애착관계 형성으로 정서상태를 보여준다.)
2) 씹는다.(이빨이 난다.)-- 공격적인 행위도 된다.(깨문다)
3) 부모의 흉내를 낸다.(모방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 교육의 첫걸음이다.)
8개월쯤이면 배밀이---> 기어 다닌다.
이처럼 부모로부터 멀리 떨어지려는 것은
아이는 부모 떨어지기 연습이고, 혼자살아기기 연스이며,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다.
이때 아이는 쥐었던 물건을 놓는다.(던지기로 나타난다.) 떨어지기, 기어오르기 등도 연습한다.
첫댓글 정호승 문학관에서 공부는 수성문협 김종근 회장님과 상의하여 10월 10일 목요일 옹후 2-4시에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4주 간----, 한시적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