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미케
MBTI 검사 질문이 바뀌었길래 해보는데 이런 질문이 있었음
근데 저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의
구체적인 예시가 무엇일까?... GPT로 알아보자
위에까지는 좀 현실에 있는듯 많은듯 하면서도
저정도까지인 사람은 생각보다 잘없음
그러면 조금 더 평범한 단계로 내려가보자
이것보다 더 평범한 추상성으로 내려가보자
여기까지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추상적인 표현으로 말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음
보통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는 사람들 특징이
감정이 너무 복잡+ 겹쳐 있어서 정확히
'이거다!' 하고 말할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서 ..? 인거같음
저런애들 걍 중언부언하는거임... 나도 n인데
오 나 저정도 화법까진 좋은거같아 ㅋㅋㅋ 너무 빙빙 돌려 말하는거 말고 단답인데 내가 감정을 유추해야되는 화법?? 정도 내가 저렇게 말을 못해서 그런가 뭔가 멋있어보여
헐 너무 신기햌ㅋㅋ 나 첫번째 말부터 추상적이긴 한데 못알아들을 정돈지는 모루겠어 ㅋㅋㅋ 그정도구나..
못 알아듣겠어... 답답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n인데 먼말인지 다알아듣겠음... ㅜ 반성합니다
오 문학적인데? 문장력이 부럽다
헐 다 알아듣고 나도 저렇개말하는데
N인데 먼말하고싶은지 이해되네요 ㅈㅅ합니다
괜찮은거 같은데 못알아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나 쌉s다…. 저런 대화 오래되면 머리 아파.
ㅋㅋ
나 n 맞구나
난 좋은데.. 이해도 잘감
.. 나잖아
나보다 더 심한 N을 만나니 그간 S들의 고충이 이해 가더라ㅋㅋㅋ 답답했겠구나
n은 진짜 저게 이해가 된다는거지?? 아 긍데 두번째 짤은 나도 저렇게 말할 때 많긴 함 첫번째짤은 진짜 예? 고
N맞고 너무이해돼요…
나 s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