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마이쮸새콤달콤
안녕 여시들ㅋㅋㅋㅋㅋㅋ
요새 상속자들, 응사 보는재미에 빠진 여시얌ㅋㅋㅋㅋㅋ
짠내나는 캐릭중에 응사에 칠봉이가 있다면, 상속자들에는 영도가 있지ㅠㅠ
이민호가 금사빠인것에 반해 (캘리포니아에서 우연히 보고 이렇게 까지 좋아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ㅋㅋㅋㅋ)
영도는 나름대로 좋아하기까지 과정이 있더라구ㅋㅋㅋ 그래서 그 순서로 정리해봄ㅋㅋㅋ
BGM정보: http://heartbrea.kr/3944429
+) 영도맘들 너무 울어서 같이 더 울고싶어서 몇장면 더 찜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화.
오토바이 튜닝하러온 영도.
거기에 은상이가 치킨 배달옴.
돈은 안주고 장난치는 직원들 한방먹이는 은상이.
인상깊었는지 계속 은상이를 지켜봄.
이게 첫번째 만남임.
2화,3화. 둘이 만남없음ㅠㅠㅠㅠ 은상이 캘리포니아가서 탄이랑 꽁냥질중.
4화.
편의점에서 라면먹으려다가 은상이 발견.
뭔가 관심감.
은상이 자는 테이블 와서 장난치는 영도.
애기들이 와서 시끄럽게 떠드니까
" 어이. 어린이들. 아니, 공공장소에서 무슨 추태야? 자잖아, 여기. "
5화.
제국고 교복집 앞에서 만난 라헬, 은상, 영도
라헬이가 이름표 뺏기고 은상이에게 한방먹는거 보고 '오오'함.
은상이에게 흥미생김.
이게 그 유명한 상또라이 영도 장면ㅋㅋㅋㅋㅋㅋ
영도 : 하나라도 제대로 대답 하라는 거지.암만 봐도 우리 같은 편 같은데.
은상 : 우리 몇 분 전에 처음 봤거든?
영도 : 확실하냐? 나는 너 봤는데.
은상 : 어디서?
영도 : 말해 주면 우리 또 볼래?
은상 : 아니.
영도 : 왜?
은상 : 뭐?
영도 : 유라헬을 그렇게 단시간에 그렇게 빡치게 할 수 있는 사람, 나 말고는 처음 봤거든.
그거 되게 희귀한 재능이야.그러니까 우리.
은상 : 미안한데 나는 너희랑 엮이기 싫으니까 좀 비켜 줄래?
영도 : 나 때문에 못 가는 거야? 네가 안 가고 있었던 거 아니고?
영도 : 어후. 이 넓은 길을 내가 다 막고 있나? 이야.
5화 마지막 장면 (일명 사루등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이 아빠 계략으로 제국고에 사회배려자전형으로 입학한 은상이.
하필 탄이와 영도 사이를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상이를 보는 영도 눈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땐 아마 탄이랑 아는 사이인걸 알아서 더 흥미생긴거 같음.
6화.
발걸었다 잡아주기 스킬.
내 생각에 이게 영도 맘인거 같음ㅠㅠ 괴롭히다가 나중에 좋아하게 되잖아.
영도 : 괜찮아?
은상 : 네가 걸었잖아.
영도 : 걸지 않으면 잡아줄 수가 없잖아.
은상 : 너 이상한 애구나?
영도 : 이상하기만 해?무섭지는 않고?
은상 : 왜 무서워야 하는데?
영도 : 내가 너를 자꾸자꾸 넘어뜨릴 테니까.
자, 그럼.다시 하나만 묻자. 이번에는 제대로 대답하기다. 김탄이랑 무슨 관계야.
은상 : 김탄한테 관심 있으면 김탄한테 직접 가서 말 걸래?
영도 : 아. 내가 니 소개를 안 했구나. 너 오늘부터 내 거야.
은상 : 뭐?
영도 : 다르게는 셔틀이라고도 부르지. 이제 내 마음 알았으면 대답 좀 하지. 탄이랑 어떻게 알아.
" 난 이제 좀 먹을만 하겠는데?
겨우 전학생이랑 같이 앉았거든. "
이때까진 무조건 대화의 중심은 탄이.
바이크샵 왔다가 치킨배달온 은상이를 또 본 영도.
또 바이크샵으로 치킨배달시킴.
" 전화번호 따는 데 유료결제를 다한다, 내가. "
편의점 앞에서 또 은상이 발견한 영도. (그 편의점 나도 좀 가보자ㅠㅠ백번 쳐잘수있음)
" 넌 왜 맨날 이런데서 자냐? 지켜주고싶게. "
7화.
보나가방이랑 은상이가방 다 엎고 비교하면서 은상이 사배자인거 은근 떠보는 영도.
" 이거 보이냐? 봐.너는 돈 써 본 적이 없어. 너 졸부 아니지?
이보나. 얘 진짜 졸부 맞냐? 네가 얘에 대해 좀 안다던데. "
14화에서 영도가 이때부터 좋아했던거 같다고 고백하지ㅠㅠㅠㅠㅠㅠㅠ
짠내난다 진짜
영도무리한테 괴롭힘 당하는 준영이가 영도 얼굴에 상처냈는데, 그걸 영도가 고소함.
같이 짜장면 먹어주면 고소 취하해준다고 해서 은상이가 영도 호텔 감.
은상 : 그럼 진짜 고소 취하해 줄 거야?
영도 : 어.
은상 : 왜?
영도 : 니가 왔잖아.
은상 : 내가 오면 뭐가 달라지는데?
영도 : 내 마음이 달라지지?
은상 : 왜 달라지는데?
영도 : 니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뭐 그런 거?
은상 : 장난 할 기분 아니거든?
영도 : 내가 하면 다 장난같냐?
꽃 싫어? 꽃이 싫어, 나에게로 와서가 싫어. 골라봐. 더 싫은 거 시키게.
은상 : 둘 다 싫어.
영도 : 차였네. 복수해야지.
8화.
모쏠영도의 눈물나는 은상이 관심끌기 프로젝트 시작ㅠㅠㅠㅠ
영도 : 뭘 받지 마, 내 마음? (은상이 폰에 영도 이름이 받지마로 되있음ㅋㅋㅋ)
은상 : 비켜.
영도 : 아,섭섭하게. 내가 짜장면도 사줬는데 받지 마가 뭐야. 이름 좀 바꿔줄래, 친구야?
은상 : 우리가 왜 친구야?
영도 : 그러면 꽃 할래?
아빠한테 한방먹고 또 은상이 가게 온 영도. 이제 탄이는 관심밖임. 그냥 은상이 보고싶어서 온거같음.
은상 :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온 거야?
영도 : 넌 나를 뭘로 보고.
근데 내가 너에 대해 알아보면서 제일 놀랐던 사실은 니가 알바를 열심히 해서 졸부가 됐다는 거야.
은상 : 무슨 대답이 듣고 싶은 거야?
영도 : 아무 말 해도 돼.
그냥 외로워서 왔으니까.
아, 맞다. 나 고소 취하해 줬다? (칭찬받고싶은 영도ㅠㅠ)
은상 : 진짜야?
이때 스톡허 탄이 또! 등장해서 영도맘들 왕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영도랑 은상이랑 길게 대화 좀 해보자!!!!
" 차은상 생각. "
" 내가 졸부 생각을 왜 하는지까지 같이 생각하는 중이야. "
영도는 은상이랑 진짜 밥먹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하필 준영이자리(그 전까지 괴롭힘당하던)에 앉힘ㅠㅠㅠ
영도바부새끼ㅠㅠㅠㅠㅠㅠㅠ
은상 :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영도 : 뭐겠냐? 너랑 밥 같이 먹고 싶어서 그렇지. 앉아.
저러고 탄이 등장해서 또 은상이 데리고 가니까 빡쳐가지고 은상이 넘어뜨림ㅠㅠ
방법이 너무 잘못됐어 영도야ㅠㅠㅠㅠㅠㅠ
9화.
은상이가 영도 뿌리치니까 완전 상처받은 표정ㅠㅠ
" 내가 넘어뜨렸거든. "
" 왜? 실수로? 일부러? 너, 그래도 여자 애들은 안 괴롭혔잖아 . 근데 점점. "
" 아니야, 새끼야. 다른 거 다 욕먹어도 싼데 이번건 아니야. "
" 아니면 뭔데? "
" 궁금해서. 차은상을 넘어뜨리면 내 기분이 어떨지. "
알바하는데 은상이 추근덕거리는 고딩들(중년아저씨들인줄 알았음) 발로 까주는 영도오빠
" 경찰왔다! "
영도 : 괴롭힘을 당해도 나한테 당해야지. 저딴 시시한 새끼들 말고.
은상 : 손님 못 받아. 가게 문 닫을 시간이야.
영도 : 구해 줬으면 고맙다고 좀 하고.
영도 : 니가 더 나쁜 놈이잖아. 내가 학교를 왜 못 갔는데.
왜 찍혔는데, 너한테? 대체 나 왜 괴롭히는데!
영도 : 괴롭히는 거 아닌데.
음. 이러면 좀 괴롭히는 것 같으려나. 나 오늘 너 전에 살던 집 갔었다?
은상 : 뭐?
영도 : 근데 들어봐.1번, 너는 그 다 쓰러져 가는 집에 살았다.
2번, 근데 지금은 평창동에 산다. 그래서 우리가 편의점 앞에서 마주쳤고.
3번, 근데 내가 볼 때 너는 사회배려자 전형이 확실하거든? 그래서 4번.
은상 : 어. 맞아. 나 졸부 아니야. 나 사회배려자 전형 맞다고.
영도 : 그래. 그렇다니까.
은상 : 그래서 뭐 어떡할건데? 이제 나도 제국고에서 쫓겨나는 거야?
영도 : 그러기에는 니가 좋아져서.
은상 : 뭐?
영도 : 근데 넌 나 싫지.
물어보고 진짜 대답할까봐 은상이 눈 못마주침ㅠㅠㅠㅠㅠ
++++)
10화. (블랙야크홍보) 캠프온 아이들 (탄이는 딴 아웃도어 모델이라 못옴)
" 이야. 그림좋은데? 야, 여기! " 사진찍는 명수(형시기)
" 야, 왜 말도 안하고. "
" 그렇게 정색하면 내가 상처받어. "
서바이벌 게임하는 중
영도 : 아우, 얠 죽여, 살려.
새벽에 왜 탄이네 집에서 나왔는지 말해 주면 살려줄게.
은상 : 나 아니라니까.
영도 : 너 맞는데, 뭘.
은상 : 아니라고.
영도 : 낮이야 그럴 수 있다 쳐. 밤에도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새벽에 나와? 집에서? 대체 너 정체가 뭐냐?
혹시 너 입양아냐?
되도 안한 소리에 은상이가 물감총 쏨
총에 맞은건지 사랑에 빠진건지...ㅋㅋㅋㅋㅋ
(영도 표정연기 갑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먹을때도 요러고 계속 봄ㅠㅠㅠ
발로 테이블 치면서 은상이 부르는데, 은상이가 계속 씹으니까
" 밥 다 먹은 사람 접시 일로 갖고 와. 차은상이 설거지해준대. "
개초딩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도와줄까? "
은상 : 돕는다며. 왜 안 돕는데.
영도 : 도와주고 있잖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될 텐데.
영도가 명수한테 사배자인거 말하려고 하니까 은상이가 얘기좀하자고 부름.
은상 : 부탁이 있는데.
영도 : 미쳤냐?
은상 : 의견이 있는데.
영도 : 난 나쁜 짓을 해야 니 관심을 끄는구나. 되게 빡치네.
너 대체 김탄이랑 무슨 사이냐고.
은상 : 무슨 사이면 왜. 니가 뭐 어쩔 건데. 니가 뭔데.
그냥 나 괴롭혀. 하던 대로 하라고.난 이제 너 안 무서워.
상처받은영도 112 (상처받은 장면이 넘 많아서 셀수가 없다ㅠㅠ)
라헬이가 은상이 뺨날리려는데 나타나서 막아주는 영도.
라헬 : 이거 안 놔?
영도 : 아... 내가 얘 소개를 안 했구나? 이제부터 차은상은 내거야. 나만 괴롭힐 거야.
은상 : 잘 생각했어. 이게 훨씬 너다워.
영도 : 넘겨짚지마. 나다운 건 넌 아직 반도 못 봤어.
" 지금부터 보여줄게. "
스톡허 탄이 등장에 영도야 드디어 키스하는구나 한 영도맘들
벗. 저 좋은기회를 각목안기로 끝냄. 영도 눈빛은 완전 큰맘먹고 은상이 안은 눈빛ㅠㅠㅠㅠㅠㅠ
영도 널 어쩜 좋니
11화
" 내가 봤다니까. 진짜 최영도한테 안겨있었다니까. "
" 차은상 미친년 나대지 말라 그래, 진짜. 대체 뭐야? 김탄이랑 뭐 있는 거 아니었어? "
"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거지. 진짜 건수 하나만 걸려라. 매장시켜버릴 거니까. "
뒷담화 하는거 듣고 있는 은상이한테 후드 덥어주는 영도.
" 듣지마. 상처 받지도 말고. 좀 비키고. "
비키라더니 뒷담화하는 애들 신발 물통에 빠뜨림.
은상 : 뭐 하는 거야?
영도 : 복수. 너 대신.
은상 : 널 잘 모르겠다, 난.
영도 : 나도 같은 생각이야.
은상 : 애들이 알면 곤란해지는 건 나야.
영도 : 걱정 마. 니가 왜 김탄네 집에서 사는지보다 설명하기 쉬울 테니까.
명수가 본 거 너 맞잖아. 내가 봤을 때 넌 그 집에 산다. 물론 추리에 불가하니까 너무 쫄지는 말고.
그리고 내가 무슨 질문을 해도 너는 대답하지 말고.
은상 : 무슨 소리야?
영도 : 내 질문에 대답하지 말라고. 니가 답을 주면 더 이상 물을 수가 없잖아.
니가 니 입으로 사배자인 거 부는 바람에 우리 대화거리가 하나 줄어서 나 되게 속상했거든.
은상 : 너한테는 그런 게 대화야?
영도 : 이런 거 말고 진짜 대화할 마음 있어, 나랑?
은상 : ...
영도 : 거봐. 어차피 너는 대답 못 해, 이 질문에. 대체 너는 왜 김탄네 집에 살까?
그 집에 살 수 있는 경우는 얼추 다섯 가지야.1, 그 집 딸. 2, 그집 며느리. 3, 그 집 친척. 4, 입주 가정부. 5, 입주 과외 선생.
그런데 넌 다 말이 안 된단 말이지. 대체 뭘까, 너는?
그럼 이거 하나만 대답해 봐. 너 진짜 김탄 좋아하냐? -
" 어. "
" 그렇구나. 신발 건드리지 마라. 건지면 ...
복수할 거야. "
영도아빠랑 라헬이 엄마랑 정략결혼하는거 소문 다 나서 애들이 콩가루 집안이라고 다 욕함.
탄이가 라헬이 위로해주는거 보고있는 은상이.
영도 : 부러우면 내가 대신 안아줄까?
은상 : 너는. 괜찮아?
" 뭐? "
" 기사 난 거. 니 일이기도 하잖아. 다 괜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 보니까 너도 이제 고작 열여덟이더라구. "
" 너 가만 안 두는 건 좀 미뤄줄게. "
영도 사랑에 빠진 눈빛 진짜 절절함ㅠㅠ
집나온 은상이 학교앞 편의점에서 영도 만남.
편의점 와서 다시 보니까 영도 없음.
영도 : 나 여기 있는데
은상 : 너 찾는 거 아니거든?
영도 : 찾을 때도 됐는데 이제. 근데 너 외박했네?
은상 :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영도 : 니 첫 질문을 이렇게 놓친다 내가. 외박은 왜 했는데, 그 큰집 놔두고.
은상 : 알 거 없어.
영도 : 이거 먹어, 이게 더 맛있어.
믿어봐. 여기 있는 거 다 먹어봤어, 나.
은상 : 넌 돈도 많은 애가 왜 맨날 편의점이야?
영도 : 뭘 혼자 먹어도 안 이상해 보이니까.
" 넌 주로 혼자... "
" 눈 그렇게 뜨지 마. 떨려. "
은상이랑 얘기는 하고싶고 보고는 싶은데 그냥 말하면 안들어주니까(워낙 처음 이미지가 안좋아서ㅠㅠ)
일부러 더 괴롭히고 약점 얘기해서 자기보게 만들고
은상이는 그것때문에 영도 더 싫어지고ㅠㅠ 영도는 거기에 상처받고 악순환 반복ㅠㅠ
이 다음화부터 영도 짠내 완전 폭발하고 이번주엔 눈물 날뻔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적 짠내장면ㅠㅠ
영도랑 잘안될거 아니까 더 불쌍해 진짜ㅠㅠㅠㅠㅠㅠ
영도 머리내리니까 왤캐 모성애 폭발이니ㅠㅠ 영도 이새끼 화이팅
|
9화 옥상계단ㅇ 씬은 진짜... 영도가 은상이를 어떻게생각하는지 존나 그냥 한방에 빡 알수있는 장면임 ㅜㅜㅜㅜㅜㅜㅜㅜ 존나조음...
하는짓이 존나 유치하고 못됐고 ㄱ막 괴롭히고 그러는거처럼 보이겠지만 중간중간 자기마음 드러내는 장면을 김우빈이 연기를 잘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연기 아니었으면 난 끝까지 안돼 넌 그러도 너무 못됐어! 은상이는 탄이랑 이어져야해! 이랬을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도야 ㅠㅠㅠㅠ 영도너무조아ㅠㅠ진짜맘아파죽겟음
으앙 영도야 ㅜㅜㅜㅜㅜ
아..나 영도 징짜 좋은데 남동생이름이 영도야....ㅆ...개빡치게
귀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