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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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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민감한 촌할배
몸부림 추천 0 조회 266 23.08.14 15:5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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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22:00

    첫댓글 맛나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5 09:13

    그림의 떡이라서 죄송합니다
    진심 맛있는 돈까스 대접하고싶습니다
    행복하세요^^

  • 23.08.15 00:09

    ㅎㅎ 토착왜구에서 빵터집니다^^
    튀기는건 운동화를 튀겨도 맛있다는데.....ㅎㅎ

  • 작성자 23.08.15 09:18

    집을 일본집처럼 꾸미고,
    일본스승을 존경하고, 일본인을 흉내내고,
    일본을 동경하고, 한국을 비교비판하다보면,
    지도 모르게 토착왜구가 되는거지요^^

  • 23.08.15 08:11

    먹을거리와 위생등등..종종 동지애를 느낍니다
    민감정도를 넘어 까탈스럽거든요(위장장애가 있으니)
    맛없는 돈가스집 혼자 가셔서 다행입니다
    일행이 "맛있지?" 할때 참 고역이었거든요
    뻔한 냉동고기,맛이라곤 전혀 못느끼겠는데
    튀김옷에 속아 맛있게 먹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요
    저는 체리는 너무비싸서 못사먹어요
    미쿡에서도 기대만큼 싸지 않았어요

  • 작성자 23.08.15 09:25

    그집은 냉동고기는 아니었어요
    너무 기름기없는 부위, 살집이 두툼하다보니
    닭가슴살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때는 맥주 한잔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더워서 차타고 갔더래요

    저는 남들에게 맛집 추천 절대 안합니다
    내입과 그들의 입이 같지 않기 때문이죠
    동거할매는 모임이 몇있으니까 추천 많이 합니다 저랑 식성이 맞지 않습니다 서로 똥입, 느끼한 입이라고 비난합니다 ㅋㅋ

    저는 체리는 안사먹었는데 올해 부쩍 좋아졌어요 만몇천원 주면 몇번이나 먹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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