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보다 제사밥에 관심이 많다는 속담이 있죠.
어뚱한게 관심을 가지는 어리석은 자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이 말씀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를" 이 단어가 아니고. 우리가 사랑 안에서 지켜야 할 사망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첫번째 단어로는 한글성경에 '자신을'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ἑαυτοὺς [eaftoús] 헤아우투스 로 일반의 번역으로는 '그들 자신'으로 번역을 줍니다.
어떤사람 '그들 자신'을 말씀 하시는가? 정확한 어원을 찾아 단어의 원형을 찾으니 헬라어 단어 ἑαυτοῦ , ῆς, οῦ [hĕautŏu] 헤아우투 로 그 뜻과 관주들을 살피니 , 앞 '20절의 말씀 진리들을 내것으로 받아 이미 자신의 것으로 가져 있는 사람' 그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hĕautŏu] 헤아우투 의 어원을 좇으니 αὐτοῦ [autŏu] 아우투 로 '여기, 마26:36, 막6:33, 눅9:27'. '저기, 행15:34, 18:19, 21:4.' 를 주십니다.
우리가 자신이라는 뜻을 몰라서 헬라어 단어까지 볼 필요는 없죠..
멀 지켜야 하냐 이것이죠.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말이죠.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죠
유다서 1장은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21절은 마무리로 정리하는 내용입니다.
자기를 지키며 라는 숙제를 준 겁니다.
우리는 영생을 이를 때까지 자기를 지켜야 할 사명이 있죠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1절에서 서두에 지키심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말미에 자기를 지키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1절과 21절 사이에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것는 겁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사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있죠. 그들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하죠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베드로서와 유다서는 같은 맥락에서 기록 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에서 거짓 선생으로 이단 교리를 가만히 끌어들이는 자들이고.
유다서에서는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죠. 유다서에 가만히 들어온 자가 이단 교리를 가만히 가르치는 자들이죠
가만히 . 조심스럽게 . 잘 모르게. 스며는 것이죠..
이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 즉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않은 자들.
이 대표적인 자들이 바로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단들이 하는 것은 이단교리를 좆게 하는 짓을 하죠..
그래서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의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아니고 가기 뜻에 따라 하는 제사를 드려 열랍되지 않았죠
가인으 길이라는 것은 자기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을려고 하는 자들을 뜻하죠
발람의 길. 음행으로 이스라엘을 타락하게 하고 자기는 이익을 취하는 자들.. 삯꾼 목사들이 그런 짓을 하죠
교회당이 성전이라고 주장하면서 건축헌금을 걷고. 또 십일조를 착복하고..
그리고 다 교회를 위해서 쓴다고 하면서 삯으로 챙기는 자들이죠..
고라의 퍠역은 하나님의 목자에게 대적하여 파당를 만드는 자들이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아론을 선택했으나. 고라가 자기들이 제사장을 하겠다고 판역하고 산채로 음부로 갖죠
이런 길로 빠지지 않제 자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마지막 때에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다고 말하는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때에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얻게 된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영생이 약속되었기 때문이 자리를 지기면서 기달려야 하는 겁니다.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심판을 기달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달려야 합니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 선생이 가르치는 이단교리에 속지 않고 자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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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는
파당을 짖는 것이 이단이고 했건만
교단을 물어보고 자빠졌네 ㅋㅋㅋ
고리의 패역이 교단을 만다는 파당을 말하는 것야 독사의 새끼야 ㅋㅋ
@나그네1004 교단묻는게어때서요?
나그네야...
신약성경 원본이 헬라어 인디
왜 알필요가 없다고
말하는고?
어
한국어도 이해 못하는 것들이 무슨 헬라어??
그리고 병신아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이 문장에 "자기를 지켜며" 그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지
=>첫번째 단어로는 한글성경에 '자신을'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ἑαυτοὺς [eaftoús] 헤아우투스 로 일반의 번역으로는 '그들 자신'으로 번역을 줍니다
자신을 이라는 혤라어 단어 중요하냐?
등신아
병신들이 지랄을 한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