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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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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시어머니가 저랑남편에게 딸기를 따로줬어요.
다시는한국을무시하지마라 추천 0 조회 13,257 25.04.11 13:21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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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1 15:34

    노예 알고 간거잖아? 저런 사람이 아득바득 아들 낳으려고 할 껄? 그 차별을 아들이라는 후천적 남근으로 극복하려고 할테니. 죠?

  • 25.04.11 15:50

    죠?

  • 25.04.11 16:05

  • 25.04.11 16:14

    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댓 개웃기네

  • 25.04.11 16:39

    죠?

  • 25.04.11 18:25

    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 25.04.11 18:44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 25.04.11 23:02

    진짜 답답함

  • 25.04.12 00:21

    어머어머 남편은 뭐하고요?? 제 남편은 제 입에만 넣어주느라 바쁜데 에궁~ 결혼 잘못하셨나보다 속쌍하시겠어용~~ 저는 갈 때마다 제 입에 쏙쏙 넣어주는 남편 덕분에 배가 통통해진 상태로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럼 전 이만 하준이 밥해주러~~@@ 총총~~

  • 25.04.12 00:21

    예민한겁니까ㅇㅈㄹ 그냥 끼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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