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생각이면..솔직히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건데 왈가왈부하는 거 이해 안가 난 여행은 안갔지만 겪어봐서 이해됨.. ㅎㅎ..댓보니까 장례식장에서 지인들 보고 대화하면서 좀 웃었다고 고모가 나보고 아빠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히히덕 거릴 수 있냐고 한 말 생각나네ㅋㅋ.. 그럼 가족 돌아가시면 1분1초 매 시간 죽상이어야하는지.. 지인 올 때마다 펑펑 울어야하냐고
뭐 괴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근데 혼자 남은 아버지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둘이 가자고 하든지 셋이 같이 가자고 물어보면 좋을 것 같음 부자 둘이서 갔다오든지 셋이서 가든지 아버지가 괜찮다고 하면 여친이랑 둘이 가든지.. 일단 아버지 의사를 물어보는게... 혼자 남았으니께
난 여친이랑 둘이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 비극과 차마 당장 직면하기 두려우니까 고인을 떠올리게 만들지 않는 곳으로 가고 싶은 거잖아. 내가 아버지였더라도 아들 여행 보내줄 것 같아. 아들도 나도 있는데 아내만 없는 집, 그리고 앞으로도 영영 없을 집…보다는 ‘아들은 여행을 떠났고, 아내도 어쩌면 여행 중일지도 몰라’라고 잠시라도 착각하며 슬픔을 유예하고 싶을 듯ㅠㅠㅠ
장례 치르면 가족들 다 사우나 간다는 말 있대.. 나도 아빠 장례 치러봤는데 육체적으로 그만큼 힘들었어.. 그리고 조문 오는 사람들이 유족들 슬플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슬픈 모습 보여야(?)하는 것도 엄청 감정적으로 부담스럽고 지치더라.. 환기 필요하다는 거 공감해 나는
남들이 왈가왈부할게 있나? 남이 왜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감
내 가족 장례식 뒤에 가자고 떼쓴거면 몰라도 본인 가족 장례식 뒤인데.. 당사자 마음을 내가 감히 헤아릴수 없을것같음 얼마나 회피하고 싶을까? 걍 사람대사람으로 힘들때 상대가 원한다면 같이 여행가서 위로해줄수 있다고 봄..
당사자 생각이면..솔직히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건데 왈가왈부하는 거 이해 안가
난 여행은 안갔지만 겪어봐서 이해됨..
ㅎㅎ..댓보니까 장례식장에서 지인들 보고 대화하면서 좀 웃었다고 고모가 나보고 아빠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히히덕 거릴 수 있냐고 한 말 생각나네ㅋㅋ.. 그럼 가족 돌아가시면 1분1초 매 시간 죽상이어야하는지.. 지인 올 때마다 펑펑 울어야하냐고
뭐 괴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근데 혼자 남은 아버지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둘이 가자고 하든지 셋이 같이 가자고 물어보면 좋을 것 같음
부자 둘이서 갔다오든지 셋이서 가든지 아버지가 괜찮다고 하면 여친이랑 둘이 가든지.. 일단 아버지 의사를 물어보는게... 혼자 남았으니께
본인이 가겠다는건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존중함 근데 내가 여친이면 같이 안 감
본인이 가겠다면 가는거아닌가 남친말에 따를듯 ㅜ
본인이
가겠다는데... 뭐....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주말에 애들만났음.. 집이너무 조용해서 밖에 나가고싶더라 ㅜ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왜 남들이 패륜보듯 난리야;; 호통치는거 진짜ㅋ 뭐 돼..?
난 이해가는데 … 저걸 왜욕해
난 여친이랑 둘이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 비극과 차마 당장 직면하기 두려우니까 고인을 떠올리게 만들지 않는 곳으로 가고 싶은 거잖아. 내가 아버지였더라도 아들 여행 보내줄 것 같아. 아들도 나도 있는데 아내만 없는 집, 그리고 앞으로도 영영 없을 집…보다는 ‘아들은 여행을 떠났고, 아내도 어쩌면 여행 중일지도 몰라’라고 잠시라도 착각하며 슬픔을 유예하고 싶을 듯ㅠㅠㅠ
근데 여친 입장에서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것도 이해함ㅠ
장례 치르면 가족들 다 사우나 간다는 말 있대.. 나도 아빠 장례 치러봤는데 육체적으로 그만큼 힘들었어..
그리고 조문 오는 사람들이 유족들 슬플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슬픈 모습 보여야(?)하는 것도 엄청 감정적으로 부담스럽고 지치더라.. 환기 필요하다는 거 공감해 나는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들보다 본인맘이 젤 힘들텐데 먼상관이야
이리 슬프고 저리 슬프고 혼자 치러서 여친이랑 같이 있고 싶어하는것같은데
빠르게 리프레쉬하는 게 오히려 나을 거 같아서.. 상황 회피식으로 가려는 거 아닐까 싶어
뭐 각자 다르니까.. 가서 마음 추스리는거지..바로 집 들어가기가 더 싫을거같아 계속 생각나고 혼자 슬프고
글쎄 난 좋게 보이진 않음
가려면 남자 아버지랑 같이 가라할 듯
헤엑.. 나는 .. 못갈거같아
난 이해가 근데 그냥 아버지가 집에 혼자 남으시면 아버지의 그날이 너무 슬플것같아서 둘이 갔다오라고 할듯
결홍할 사이면 나도 그냥 그 집 가족들 다 모시고 갈것 같긴 하다
진짜 뭔 상관이냐 제발 슬픔 방식좀 강요하지마
에이 이건.. 상도 다 끝났는데 끝나고나서도 방안에서 혼자 슬퍼하면서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털어내는 방식은 각자 다 다른거지
집에 있으면 눈물만 나서..다른곳에 가서 좋은 추억들 되새기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들은 환기가 되겠지..근데 혼자 있을 아버지가 걸리지 않나?? 흠..
하하호호 떠들고 놀러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힘드니까 바다보면서 마음 추스리고 싶은거같은데
저럴 때 가족이랑 같이 있는 것 보다 제 3자랑 함께 해서 다른 생각 하고 싶을 수 있음
일해라절해라 ㄴㄴ 나도 옆에서 다 지켜봄
첫 베댓처럼 난 빠지고 아버지랑 남자친구 둘이 다냐오라고 보낼듯..
완전이해감 근데 아버지도 챙겨야지..같이가셈
난... 그냥 남자라서 욕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개맏따
슬픔에 방식이 달라서 그래
맞아...
결혼할 사이기도 하고... 난 이해감
각자 감정을 추스르는 방식이 다 다르겠고 그 저마다 다른 방식들을 존중...
가서 뭐 룰루랄라 놀고 오겄냐
각자 방식이있는거지 자기생각이랑 안맞다고 무조건 뭐라하는거 너무 편협한듯..
자기맘이지
남이사 쉬고오는데 왜 뭐라하지;
아 너무 슬픈데... 그렇게라도 다같이 떠나서 마음 추스리고 와도 되지 않나ㅠ 나는 근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너무 충격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것 같긴 해
장례끝나고 출근도하고 학교도 가는데 리조트를 못갈 이유가 뭐야
본인이 그렇게라도 환기시키고 싶다는데
괜찮지 않을까...
이해가.. 회피하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