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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엡 6:10-17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2)!
(♡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오늘 말씀
(지난주는 에베소의 종교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왜 입어야 하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세상이 진리, 평화, 인권 등 좋은 생각을 가지고 흘러갈 것이라고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늘 다양한 욕심으로 조작을 하고, 적그리스도적인 세력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 2005년 10월 12일 호주의 공영방송국인 SBS 방송국의 Dateline에서 충격적인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 프로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최초 민선 대통령이자 4대 대통령이었던 압두라흐만 와히드(Abdurrahman Wahid) 전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포함해서 인도네시아의 테러사건들에 대한 심층취재 프로그램을 내보냈습니다.
존 멤피(John Mempi), 정보&안보분야 전문가, 프로그램 진행자가 물었습니다. - “왜 인도네시아에서 폭력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왜 매년 테러는 발생하는 걸까요? 정권이 바뀌어도, 집권당이 바뀌어도 테러는 계속됩니다. 왜 그럴까요?”
압두라흐만 와히드 전임 대통령 - “호주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면 자신들이 인도네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쏟아 부은 엄청난 노력들이 심각한 실수였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무슨 뜻이죠?”
“공공의 적 테러리스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고 지시를 내린 주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 알려진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모든 지시들은 바로 이 나라 정부 안에서 나왔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바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얘기는 뭐든 떠들 순 있겠지만... 우리는 진범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아시는 듯한데 정확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아뇨.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그게 이 문제의 핵심이지요.”
“하지만 폭탄테러는 제마 이슬라미야(JI)의 소행으로 밝혀졌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물증은 없죠. 증거물로 제시된 폭탄을 보면 경찰이 사용하는 폭탄과 너무 흡사하죠. 현재까지 그 곳에서 발견된 모든 폭탄은 정부 소유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 중 한명인 암로지(Amrozi)가 터트린 폭탄은 위력이 센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테러는 테러니 중대한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모든 폭탄을 터트렸다고 몰고 가서는 않됩니다.”
“그럼 용의자가 연쇄적으로 폭발한 다른 폭탄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용의자가 다른 폭탄에 대해서는 몰랐었다는 얘긴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럼 누가 다른 폭탄들을 터트렸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경찰들인 거 같습니다.”
“경...경찰이라구요?”
“군부대일수도 있습니다. 이 점이 제가 모르겠다고 한 부분입니다. 어쨌든 우리 눈에 보여지는 것이 다 진실이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경찰들조차 이 사건의 수사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거죠.”
“무엇 때문에 그런 거죠?”
“두려움 때문이죠.”
“어떤 두려움을 말하시는 거죠? 혹시 정부 내 고위직 인사들이 이 사건에 개입되어있다는 두려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요지는 단순하지만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주범은 테러리스트들이 맞지만 이 테러를 기획하고 지시한 주체는 정작 테러와의 전쟁을 벌여야할 정부조직이라는 것입니다.
호주 방송국 SBS가 파헤친 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JI(제마 이슬라미야라는 조직)는 인도네시아 군정보부와 경찰의 비호아래 암묵적으로 성장해왔고, 심지어 위장한 군정보부 요원이 JI의 리더 역할까지 맡았다는 것이다. JI의 지도부는 정부로부터 은밀하게 지령을 받아 움직였고 타켓을 선정해왔습니다.
그리고 지시가 내려질 때 마다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시간에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테러를 소탕해야 하는 대테러 기관들이 오히려 테러단체를 조직하고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테러를 배후조종한 이유가 뭘까?
정부의 대테러 단체들, 특히 군정보부와 경찰조직의 역량을 발전시키려면 그만큼 돈이 듭니다. 스스로 그만큼의 비용을 충당할 여력이 없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부로부터 대테러 활동에 투자할 자금을 유입하게 만들어줄 사악한 적의 실체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려면 인도네시아에도 알카에다처럼 장시간 맞서 싸울 강력한 적의 출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찰조직과 정보국이 대테러 활동의 지원금으로 서방국가들로부터 받은 돈이 5천만 유로(7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돈들 중 상당부분이 인도네시아 대테러 기관과 정치권으로 흘러들어갔음을 폭로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받은 외국의 대테러 활동 지원금은 폭탄이 하나씩 터질 때마다 점점 더 불어나기 시작했다. 테러활동이 늘어날수록 대테러 정부기관의 주머니도 빵빵해지고 더불어서 정치인들도 즐거워지는 순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TV 프로그램은 테러활동의 씨앗을 뿌린 이가 정부였다는 증거를 여럿 제시했습니다.
먼저 JI가 세력을 키워가던 1978년 무렵 JI의 지도자였던 파우지 하스비(Fauzi Hasbi)가 군정보국 비밀요원임을 증명하는 문서를 공개했고, 또한 최초의 JI 비밀회의를 주도했던 아부 지하드(Abu Jihad)라는 인물 역시 정보부 요원이었음을 공개했습니다.
아부 지하드는 이 기밀문서가 유출된 2003년 초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그의 아들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면서 유출된 기밀문건이 사실인지 확인해줄 사람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증인으로 출현한 팀사르 주빌(Timsar Zubil)은 이런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그는 JI소속으로 1978년 수마트라 섬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켜 장기 수감을 한 테러리스트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처음에 내가 받은 형량은 사형이었다. 그러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고 다시 22년형으로 바뀌었다. 감옥에서 22년을 복역하고 나와서 알게 된 것은 내가 꼭두각시였다는 점이다. 우리 조직은 정부의 비호아래 커왔다. 그들은 나 같은 젊은 이슬람 전사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다."
(예) 미국의 소방관이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불을 내고 불을 끄는 일을 하다가 발각된 뉴스
(예) 마찬가지로 미국의 대통령과 정보부는 중남미에서 마약을 수입하여 미국에 뿌리고 있습니다. 마약단속반에서 근무하는 FBI요원이 밝힌 이야기입니다.
미국이 그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약은 미국사회에서 더 늘었고, 수많은 이들이 마약으로 죽어 가는데 그것을 조사하러 중남미에 가서 그 루트를 조사하다보니 백악관이 관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당시 부시 대통령을 만나 질문까지 하였지만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미국이 참여한 많은 전쟁에서 누군가는 돈을 벌고, 이런 식으로 6.25 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쟁, 이라크 전쟁 등을 통해 이익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 며칠 전 심각한 뉴스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0514000248
스웨덴에서 마이크로 칩을 손에 심기 시작한 건 2015년부터입니다. 처음엔 비밀리에 이뤄졌지만 이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점차 잠재적인 개인정보 침해 우려보다 신용카드나 열쇠, 기차표 등을 휴대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 기존의 보안 카드 대신에 사람의 홍체, 지문, 정맥과 같은 신체정보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계속 있어왔는데, 마이크로칩(생체칩)을 심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것도 모두 해킹 가능하여 위변조가 쉬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으로 그 사람을 조종하기 쉽고,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통제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쥐실험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쥐의 뇌에 칩을 심고 먹을 것을 향해 가는 쥐를 좌로, 또는 우로 조절이 가능했다. 생체칩은 역으로 누군가의 조종이 가능한 문제를 낳게 됩니다. 누군가 해킹을 하여 나쁜 명령을 내린다면 커다란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무인자동차와 해킹으로 인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누군가 무인자동차를 해킹하여 조종한다면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7개의 대접 즉 재앙이 세상에 일어나는데 그 첫 번째가 666 표시를 한 생체칩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0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계 16:2)
“♡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16:10,11)
(계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바코드의 처음과 중간과 마지막의 표시가 666입니다. 이것을 받으면 지옥갑니다. 절대적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싸워야할 문제입니다.
(예) David Rockefeller - 록펠러의 삼각위원회 발언 :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타임 매거진, 그 외 여러 언론사 사장님들께서 우리 모임에 참석하시면서 거의 40여 년 동안 늘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가 밝은 대낮의 빛에 노출 되었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였습니다.
이제 세계는 정교한 구조로 세계단일정부를 세울 준비가 돼있습니다. 초국가적 주권으로 최고의 엘리트들과 국제금융인들이 세계를 지휘하는 게 나라마다 각자 설립하는 주권을 행사하던 과거 수백 년의 관습보다 우월한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 비밀로 운영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조직이 최근에는 버젓이 세상에 나와 활동하고, 뉴스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 많은 미국의 대통령들과 연예인들이 모두 사탄 표시인 양손가락 세우는 것과 666 표시 사인을 하고, 신세계 질서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제 음악방송에서도 어느 가수팀에서 손가락 사인을 하는데 사탄표시를 옆으로 하여 두 손이 만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 적그리스도 세력인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보헤미안 그룹 등 비밀세력들이 사용하는 상징 중 하나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매의 얼굴을 가진 태양의 신 호루스와 그 눈”입니다.
이것은 신앙적으로 사탄의 눈으로 말해도 되는 것입니다.
미국 1달러 지폐에도 피라밋과 그 위에 호루스의 눈이 등장합니다.
이 눈으로 전 세계를 감시하고 통제하며 조종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계화를 말하면서 갈수록 많은 문화적 매체와 건물과 사건에서 눈이 자꾸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음악과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 눈이 자주 등장합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로고에도 눈이 그려져 있다.
위안부 추모공원에도 피라밋과 눈이 그려져 있고, 모임 중심에 눈이 있습니다.
용산전쟁기념관을 위에서 보면 눈이 상징화되어 있습니다.
제2롯데월드의 모습은 태양신의 남근 오벨리스크를 닮게 만들어졌습니다. 지하에는 여신의 자궁(혹은 생식기)을 의미하는 Vesica Piscis 모양의 구조물을 숨겨놓았습니다. 남근을 연상시키는 기둥모양의 구조물 옆에, 여근을 상징하는 Vesica Piscis 모양의 계단이 놓여있다.
물고기 부레라는 뜻을 가진 Vesica Piscis는 두 개의 원이 겹쳐진 타원체입니다.
이것이 일루미나티 기업들의 로고이며, 일루미나티 기업 가운데 샤넬이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2롯데월드의 높이는 555 미터이며, 이것은 5+5+5=15=1+5=6,
건물의 층수는 123 층 =1+2+3=6
건물의 규모 세계 6위로 다 합치면 666이 됩니다.
(예) 마약, 락 음악, 반문화의 시대로 불리던 1960년대에 자유로운 젊은이들이 기존 질서에 반발하며 쏟아져 나왔는데 크게 세 부류로 나타났습니다.
첫째는 반 정부주의자들입니다. - 새로운 좌익세력으로 알려진 그들은 ‘돼지 제거’(경찰 살해) 및 정부 말살을 주장하며 스스로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선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는 쾌락추구자들입니다. - 그들은 마약에 취하고 성 관계에 탐닉하고 유행을 찾아다니고 파티만 원하며 지미 헨드릭스 또는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락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인생에서 쾌락 외에는 다른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셋째는 영적 구도자들입니다. - 그들은 동양의 신비하고 영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해 마약을 통한 각성/전환의 체험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요가, 아이칭 I-Ching(중국의 명상), 타로 카드, 점성학, 젠(Zen, 선종 : 선 추구), 미국 원주민 생활양식, 별들의 전쟁, 아틀란티스, UFO, 초감각 감지능력, 동양 구루, 환생 등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저들은 세상 문제의 해답으로서 고대 지혜를 탐구하던 형이상학자들이었다. 이들에게 사탄적인 뉴에이지가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뉴에이지는 20세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인 운동 및 사회활동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사탄적이고, 적그리스도적인 운동입니다.
세계적인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쇼는 121개국에서 4천만 명이 본다고 하는데, 오프라 윈프리는 뉴에이지 운동의 최고 전파자이며, 자기의 하는 쇼를 “사역”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2007년도에 오프라 윈프리는 론다 번(Rhonda Byrne)의 『시크릿』이라는 책을 소개하는데, 이 책에서 론다 번은 ‘끌어당김의 법칙 ’(Law of Attraction)이라고 불리는 뉴에이지의 사상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그대로 발생한다. 병에 걸리든 신체적, 감정적, 성적 학대든 간에 생각하는 대로 발생한다. 즉 당신에게 발생한 일은 당신이 그 생각을 먼저 함으로써 발생한 것이므로 당신 스스로 그 일을 초래케 한 것이다 … 당신은 신체적 몸 안에서 하나님이다 … 당신은 모든 능력이며 … 당신은 모든 지식이다 … 당신은 창조자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기 쇼에 뉴에이지 사람들을 초대해 ‘의지의 힘’, ‘영감’(Inspiration) 같은 고상한 주제를 강의하며, “보이지 않는 당신의 신적 인도자가 항상 당신의 삶을 인도하도록 하라”고 말하는데, 이 신적 인도자는 사탄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전역 및 전 세계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뉴 디멘션 미디어New Dimension Media”도 윌리스 하만, 마리안느 윌리엄슨, 바바라 막스 허바드 등의 뉴에이지 강사들을 초대해서 토크쇼를 갖고 있습니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보고 세상을 경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첫댓글 보통의 신앙인들은... 그저 성경의 말씀 자체만을 다루는 것이 신앙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질과 내면에 대한 접근 없이 껍데기만 보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일에만 관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