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컬럼＞ 여러분! 가짜국사 가짜교육 가짜정치,가짜나라

[아놀드 슐]

지금 우리나라는 절반이 가짜 위선 사기상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계(가짜학위 99%)

         공직계(전관비리)

         정치계(이죄명,윤거늬)

          종교계(사이비 샤머니즘 국내 종교인 절반이 무당화 상태로써 가짜 상태입니다.

이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어의없는 우리 사회를 만든 근원은 놀랍게도 현재 국사인 韓국사 내용과 같습니다.

같은 정도가 아닙니다.일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세요~ 가짜왕조로써 중국계 전주이씨왕조가 중국계임을 숨기고 오백년 우리왕조행세를

해왔는데 지금도 이들은 자신들만 알뿐 밖으로는 철저하게 위장하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고려인 자체를 중국인처럼 잡종화 상놈화 하면서 이익을 취하고 있는 바

식민통치수법인데 식민통치수법중에서도 아주 아주 파렴치하며 저질적인 수법 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간파할수있는 역사학자가 한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가장 큰 이유는

이들 주범 즉 중국전주이씨후손들이 서울대 사학과를 중심으로 조선왕조 우상화 공작이

성공했고 현재 서울대출신들이 지배하고있는 세상인데 이들은 암기기술자들로서 자기

이익과 황금만능 한탕주의 남욕남탓,내로남불의 막장 개념이 전사회적으로 팽배한 상태

조선오백년이어 김구선생을 암살한이후 백년간 이들의 시대가 이어져오기를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이우 유태인들이 지배하는 모습과 일치하는 현실입니다.

이 사실을 간파하고있는 유일한 역사학회인 우리 참역사는 

분명히 이시대 최고의 역사학회임에도 30년째 사무실하나없이 다음카페로써만 유지되

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들의 우리민족 참역사에 대한 방해 음해공작은 단순히 나무위키에서의 활동만이 아니

라 다른 카페를 매수하여 고소하게하고 자금을 대주는 공작이 있었고 우리내용에 대한

명예 훼손등 각종 소송행위를 통한 공작,심지어 다음에서의 우리 카페마저도 폐쇄시키기

위한 소,현재 유투브에서의 혐오조장등의  온잦 수단을 총동원한 공작행위를 진행중이죠

그러나 저중에 성공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산님께서 승소하셨기때문이죠.

그래서 저들은 내심,우리참역사가 속으로 정말 미치도록 미운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어의없는 순종동상이 이제서야 철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광화문에 아무런

근거없이 짱개왕이 더구나 이 땅에 노에신분제를 본격적으로 전격실시했고 인육아니면

밥을 먹지앟던 이세종이 왜 광화문에 버젓이 있어야합니까? 성군이라구요? 아니, 무슨 성

군이 그런 성군이 있어요? 아무리,현재 韓인들은 개돼지뇌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했다해도

李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의 훌륭한 피가 흐르는데 그것을 없앨수 있을것같아요?

피는 물보다 열배 찐 하다.

현재 이씨 아닌 한국인들

즉, 고려인들이 아주 정신나간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빈사상태지요~

ㅎㅎ

참역사의 이러한 빈사상태의 효과는 바로 일반인민들의 애낳지 않는 결과 입니다.

또한 사회는 이렇게 가짜 위선 사기사회의 무개념한 범죄적 정치계 상황의 동반으로써

이는 영원한 민족 분열,정신분열,사회혼란으로 인 한 식민통치 및 지배를 용이하게 하는

이른바 노예화(상놈화) 현실을 궁극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근분적 파워가 되는것입니다.

매국노 세력(국내 매국노 후손360만/조선왕손 전주이씨/서울대출신/고위공직계)

식민 세력(조선의 사대주의 중국유교 즉 조선유교사상은 노예,종속사상)

분열 세력(잘살되 돼지처럼 살게하는 저질구조/무노벨상/가짜교육/사기교육계)

바로 핵심은 조잡한 내용으로써 중국 삼국지모다 못하게 마주 짜집기해놓은 韓국사 입니다.

이러므로 잘사는게 잘사는게 아니고 사람모습이지만 사람정신이 아닙수밖에 없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수 없습니다

좀비코리언(정찬성) 

악마(붉은악마)

윤거늬, 이죄명 세상~

韓국사로 인 하, 전국민 인간모습의 개돼지 뇌상태 현실!!

고려인 얼굴이 아닙니다. 중국인 화하족 얼굴입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이 내용은 가야님 주필)

khankorea

중국인 화하족의 토착화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