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코나졸(Ketoconazole)을 주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비누형으로 개발된 스파이크 비누는 지루성피부염, 비듬, 어루러기 등을 치료하는 항진균제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기존의 샴푸제의 불편함을 극소화 했다.
신체 각부위의 피부 및 피부조직은 공해 및 외부자극으로부터 쉽게 진균증에 감염될 수 있는데, 일단 감염되면 가려움증과 염증 등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된다. 따라서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물론 봄·가을 환절기와 건조한 겨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한다.
스파이크 비누는 이러한 진균증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며 욕실에 비치하고 일반 비누의 사용과 같은 방법으로 수시로 감염부위에 적용한 뒤 3∼5분 후에 헹구면 된다. 특히 단독 및 병용요법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모발에 대한 보습 및 미백효과가 뛰어나 장기간 사용해도 안정적이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 특장점
1. 케토코나졸의 함유로 진균 질환의 치료 및 예방(전신성 항진균 비누)
2.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제로 사용
3. 비타민 E, 호호바유 함유로 피부, 모발에 대한 보습 및 피부 미백효과
4. 사용이 편리하고 장기간 사용가능
5. 온가족이 함께 사용
3) 약리작용
1. 지루성 피부염, 비듬이 발생한 부위의 Pityrosporum 효모균을 제거시켜 줌으로써 지루성 피부염, 비듬을 치료할 수 있다.
2. 항진균 용제로써는 유일하게 비누제제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
극이 없기 때문에 두피 및 두발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3. 장기간 사용 후에도 피부를 통해 혈중으로 흡수되지 않아 부
작용이 거의 없다.
4) 효능·효과
효모균에 의한 지루성피부염, 어루러기, 비듬과 같은 질환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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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