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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자작글] 냉 고 (凉 糕)
추실 추천 0 조회 112 10.03.22 12: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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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2 13:48

    첫댓글 ㅋ하핳~~참 잼잇는 추억이군요`그런 추억이 오늘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하는가 봐요~조은글에 한참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0.03.23 20:14

    오늘 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한다는 말씀이 그냥하시는 말씀이 아님을 마음에 담습니다. 고마워요~~~

  • 10.03.22 14:30

    추실님 올릴주신 재미있는 구수한 추억의 글 보면서 화목을 느끼는 가정이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저도 냉고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시장에 갈때면 꼭 냉고는 사옵니다.음악과 함께 읽어보는 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0.03.23 20:16

    백가지꽃이 합하여 백합이라 한다지요? 저와 같이 냉고를 좋아하신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우리함께 냉고파티 열어볼가요?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 10.03.22 16:57

    그제날의 추억을 담은 좋은 글에 머물렀다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3.23 20:17

    그래요 늙어가는가 봅니다. 지난 세월이 추억이 되여 떠오르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글에 머물러주셔서요~~~

  • 10.03.22 18:31

    냉고서근이라 ....고지식하게 쓴 글에 감동먹습ㄴ다. 울보 냉고 사연 잘 보고 갑니다. 이데 다시 냉고 서근 자시지 마세요 . 배 세간나자합니다.좋은나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23 20:22

    귀엽게 <울보>라 불러주심이 고맙습니다. 저의 키는 152이고 똥똥한것이 그때 냉고를 넘도 많이 먹은것이 배가 세간나서 이렇게 되였나 보네요.지켜봐주시는 님 늘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

  • 10.03.22 20:02

    ㅎㅎ 어쩌면 서근씩이나 세개도 아니구...어제날의 추억을 담은 글에 웃음짓는 시간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23 20:41

    서근이랑게 딱 세개였어요. ㅎㅎㅎ ~~~저도 추억의 아름다운 꿈에 빠져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님께서도 다복하시기를!

  • 10.03.22 20:21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냉고에 깃든 추억 잊지못할 추억거리군요 .

  • 작성자 10.03.23 20:42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서도 제가 행복감을 느꼈는데요~~~ 우리 좋은 인연 맺어요~~~

  • 10.03.22 20:59

    지나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이죠.재밋게 쓴 추억의 글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3.23 20:44

    재밋게 쓰셨다 치하해주셔 붕 뜬 기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3.23 07:29

    그땐 왜서들 그렇게 살았던지. 재밋는 추억의 글에 머물다간 흔적 남깁니다. 냉고동지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3.23 20:46

    그렇죠? 임신한 아내에게 눈내리는 추운날 술심부름 시키고 자기네 먹을것만 사오라는 남자는 지금은 없겠지요? 한샘했죠? 냉고동지라 정겹네요~~~감사합니다!

  • 10.03.23 09:20

    냉고에ㅣ깃든 에피소드에서 남편의 자상함과 님의 깜직한 표현을 눈앞에 그려보면서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물러갑니다 재미나는 글 많이 기다립니다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3.23 22:38

    문학사랑님은 대남자주인가 봅니다. 남편이 어디 자상합니까? 술심부름시키고 자기네만 먹는 남자를 편애하시다니?ㅎㅎㅎ님의 글도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 다른분들이 넘도 평을 잘하셔서 제가 쓸자리가 없어 꼬리글 못달아 미안합니다

  • 10.03.23 10:45

    ㅎㅎㅎ 참 재밋는 추억이네요 ..글도 재치잇게 엮엇네요 ..첨부터 마지막까지 잘 읽어 보고 웃음으로 떠납니다 ..냉고 각시 ㅎㅎ 달콤한 나날들 보내세요

  • 작성자 10.03.23 20:50

    재밋게 읽으셨다니 저도 즐겁네요~~~그때 냉고 각시가 인제는 냉고 이모가 되여서 추억의 글을 쓰게 되였어요 님께서 바라는 대로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3.23 15:39

    와우~~~ 넘 재밋넹. 추실님 정말로 재밋네요. 한참을 웃지만 가슴 뭉클하는 감동이 그득합니다. 잘 짜여진 좋은 글이였어요. 추실님의 또 다음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3.23 20:52

    이글을 쓸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님께서 저와 함께 공감하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0.03.23 22:37

    ㅎㅎ 잼있는 추억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0.03.24 21:31

    님께서 다녀가셨네요~~~고맙습니다.

  • 10.03.25 20:19

    ㅎㅎ 실감나고 재밋게 엮은 추실님의 이야기 넘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실님의 이야기 다 읽고 나니 단번에 3근이나 잡수었다는 냉고 나도 지금 막 먹고 싶어지네...어쩌지요? ㅎㅎ 그렇다고 이 시간에 남편과 말하기도 그렇고 ...ㅋㅋ

  • 작성자 10.03.25 20:48

    어디선가 님을 만나기로 약속 된다면 소중한 인연이니 제가 맛나는 냉고을 사가지고 갈것입니다. 암호로 기억해주세요~~~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신 운영자인 님께 숭고한 경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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