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해 서양 선진국 대학에서는 요즘 나리다.
친 팔레스타인 운동이 격렬하기를 이를데 없기때문이다.
가자 도살 사건
천만부당한 유태인들의 "가자 도살 사건 "은
인류역사에 비추어 가장 심각한 종족말살 사건이다.
대학살(종족말살/진쟁범죄)
대냦에 버젓이 자행되는데도
민주어쩌구 MZ어쩌구하는 대韓민국에서
최고 지성인을 지향하는 韓국 대학생중 가자 양민학살 만행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어떤대학생들도 말하지 않는다.
한국대학에서는 단 한곳도 아무도 ...
교육적 이성,객관성이 마비되있다는 학술적 반증 아닌가?
이게 韓국사이며 대학이며 지성며 교육 인 현실 이다.
독립군을 폄훼하고
민족의 지도자 김구선생을 모독하고,안중군 윤봉길을 테러범화 하는 대韓의 정신,개념!!
오늘날 대韓민국의 이런 모습은 제정신이 아니라 분명히 말할수있는 바,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님은 확실한 사실이라 할수있을 것 이다.
이게 사람모습이 아니다!
이렇게 교육시킨 내용은 도데체 어떤 내용이냐?
돈이 최고이니 개신교가 최고이니...
돈만 많으면 되고 , 친미면 되는 조선대韓미국의 개념~ 헐...
이게 나라다.
바로 조선이다. 헬조선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 헬조선을 계승한 대韓민국이다.
좀비 조선 을 계승한
좀비
대~韓~민~국 ~ !!! 쿵쿵 쿵 쿵 쿵 ~!!!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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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약자”… 미국 대학, ‘反(반) 이스라엘 갈등 커진다.’
코넬 대학, “안전 우려” 긴급 휴교령
지난달 1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친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 코넬 대학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둔 학내 갈등 격화로 2일(현지 시각) 긴급 휴교 방침을 발표했다. 코넬 대학은 “오는 3일 있는 모든 강의를 휴강한다”며 “지난 몇 주 동안의 특수한 압박과 긴장 고조를 감안한 조치”라고 밝혔다. 코넬 대학에서는 최근 유대계 학생들을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하는 글을 올린 재학생이 기소됐고, 이 사건을 놓고 친 이슬람 · 친 이스라엘 학생들의 갈등이 심화해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해진 상황이었다. 문제의 학생은 캠퍼스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온라인 게시판에 “유대인 여성을 성폭행하겠다” “유대인이 낳은 아기들을 참수하겠다” 등의 글을 올렸다가 기소됐다.
지난달 7일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의 전쟁이 세계 각지에서 문화 전쟁 양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대학가가 이 같은 갈등의 가장 치열한 전장(戰場)으로 변해가고 있다. 하버드 · 예일 · 컬럼비아 등 명문 대학을 포함한 미국 대학가의 진보적 학풍과 대학에 대한 유대인들의 막강한 재정적 · 문화적 영향력, 미국 정부의 친 이스라엘 기조 등이 충돌하며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미국의 보수 매체 ‘애큐러시 인 미디어’(AIC)는 전쟁 발발 후 전쟁의 기점이 된 하마스의 7일 기습 공격에 대한 책임을 이스라엘로 돌린 하버드 대학 · 컬럼비아 대학 학생의 이름과 사진을 대형 전광판에 공개했다. 온라인엔 ‘하버드 대학 · 컬럼비아 대학의 대표적인 유대인 혐오자들’이란 문구와 함께 이스라엘 비난 성명에 서명한 학생들의 이름과 사진을 올렸다. 반(反)이슬람 시위대 등이 학생들을 공격할 위험을 키운 것이다. 맨해튼 북부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은 원래 외부인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지만, 한 이스라엘 학생이 도서관 앞에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지난달 12일 이후 학생 · 교직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교문을 통제하고 있다.
예일 대학 학보사인 ‘예일 데일리 뉴스’는 최근 친 이스라엘 재학생 사하르 타르타크가 쓴 칼럼 중 ‘하마스가 여성을 성폭행하고 남성을 참수했다’는 내용을 멋대로 삭제해 논란이 됐다. 지난달 29일 편집장인 아니카 세스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수정 조치는 다른 매체의 보고와 수정을 모델로 삼았다”고 밝혔다. 유대계 학생 비율이 높은 루이지애나주(州) 툴레인 대학 인근에서는 재학생 3명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의 공격을 받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의 우방인 미국의 기본적인 기조는 친 이스라엘이고, 이번 전쟁에 대해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 등이 이스라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학에서 유난히 갈등이 증폭되는 것은 대학의 진보 지식인들이 주로 주창해온, ‘약자에 대한 옹호’를 중심으로 하는 PC(political correctness · 정치적 올바름)주의가 팔레스타인 지지 목소리를 키워 기존 친 이스라엘 기조와 충돌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학생 중 상당수가 군사력 · 경제력이 이스라엘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뒤지는 팔레스타인을 ‘약자’로 설정하고 지지한다는 것이다.
이슬람 테러 조직이 저지른 9·11 테러(2001년 발생) 이후 미국을 휩쓴 반 이슬람 문화를 흡수하지 않은 2000년대 초반 출생 대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기성세대와 갈등을 빚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코노미스트는 “하마스 등 이슬람 무장 집단에 대한 기성 미국인의 시각을 형성한 9·11 테러에 대한 직접적인 기억이 20대들에게는 거의 없다”며 “이들은 오히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억압하는 횡포를 부린다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데, 이로 인해 반 이슬람 세력과의 충돌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대학들이 유대인 기부자 등의 주장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해 친 팔레스타인 행사 등을 저지함으로써 갈등을 오히려 키웠다는 지적도 있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프렌치는 2일 “미국의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는 듣기 불편하거나 악의적이라 여겨지는 목소리도 용인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대학이야말로 이 같은 자유주의 정신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라며 “플로리다 대학 등 일부 대학이 불편하고 위험하게 여겨진다는 이유로 학내 팔레스타인 지지 모임 등을 막으면서 오히려 분쟁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팔레스타인은 약자”… 미국 대학, ‘反(반) 이스라엘 갈등 커진다.’|작성자 kimhs2769
첫댓글 몽골이 정복하는 과정에서 지나간 자리는 사람 하나 없이 다 죽인 일이나 나치 유대인 학살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의 내부에서 지금도 있을 티베트인 위구르인 탄압, 파륜궁, 홍위병, 마오쩌둥 시절 몇 천만이 죽고 스탈린 시절 우크라이나 대기근이나
그런 거와 비교하면 가자 학살은 한 생명이 다 소중해도 비교가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외교적 관점에서 이스라엘이 줄 이득이 반 이스라엘이 줄 이득보다 크기에 우리나라가 미온적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한대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만 이득 보면 되니까 상관없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 인류애를 발휘해서 학살이 슬프다면 우리는 진작 중국과 외교 단절해야 하는대요
존경하는 한가득님~ 객관성이 조금 결여된 편협적 의견이신것같네요.잘한것은잘했다하고 못한것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할수있어야 합니다만 조선탈레반사상은 기본이 상놈개념 즉,노예,수동,타성,금전적 이익이우선이다보니 로또천국 50억 내로남불 남욕남탓 결국 애 낳지 않는 멸족상황에 이른거 아닌가요? 진정성이란 ??
@아놀드 슐 민족이나 종족말살 혹은 민족 차별 종족 차별은 옛날부터 있던 일이고 역사상 가장 심각하다는 표현을 붙이기에는 너무 인류 역사에 이런 일이 많다는 게 제 생각이고
팔레스타인이 불쌍하여 연대해서 이를 저지해야 한다면 어찌하여 과거부터 있던 어느 한 민족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 이를태면 짱깨가 티베트나 위구르에 한 행동같은 거에는 침묵하는가?
결국에는 돈문제 경제 문제이고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지지 혹은 반대를 결정했다면 그걸로 그만인 것이 일관성 있는 게 아닌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아놀드 슐 진정성이란 인류애를 발휘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란 건가요. 팔레스타인 지지가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면 그걸로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