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잘 나왔대요 멋있어요 고급스러워요
그런데 최남석의 관점과 차이가 있네요
관점이 다른 부분은 <샤먼의 몰락 과 불교의 승리 >입니다 다른 제목은 안 보고 제일먼저 이 제목부터 살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궁금 했거든요 역시 관점이 다르더라구요
박용숙교수는 화랑을 불교로 간주하고 화랑에 의해 나을신궁의 전통샤먼이 소멸 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남석은 화랑도를 샤먼으로 보며 그것을 제석불교 북방불교 호국불교 로 뵤고 있습니다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들어 온 불교를 불살셍 비폭력 열반불교 소승불교로 봅니다
공사상이나 공사상의 뒤를 이어 일어난 열반사상의 신흥종교 가 고불교 제석샤먼들을 축출하고 호국불교의 무대를 점유한것으로 봅니다
신라는 나을신궁에 무슨 신을 모시고 기도 드렸는지는 그 책에서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 책을 좀더 파야 할 거 로 봅니다
첫댓글 네...불교에서도 석가부처님 이전을 고불교라고 하는데...환인 환웅 단군시대를 샤먼이라는 원초적 표현보다...우리나라 전통의 신교 라든지 ... 고불교 시대 라고 하는게 더 품격이 있는듯 합니다~
"샤머니즘의 몰락과 불교의 승리"라는 주제는 더 깊게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남석 선생님은 불교(佛敎)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시므로, 앞으로도 가끔 견해를 정리하시어 본 카페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스정교->카톨릭->기독교..예수이후 예수를 중심으로 신약을 가지고 기독교가 탄생하고, 같은 구약을 가지고 있지만 알라 탄생 이후로 이슬람교 가 탄생하듯이....환인->환웅->단군이ㅡ 우리나라 전통 신교(고불교)에서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이후 불교가 성립된 이치와 같죠~
또, 그리스 정교나 흰두교의 뿌리에는 우리나라의 신교(고불교)가 자리하고 있구여~...
참고로, 나을신궁(奈乙神宮)에 관하여 검색해보니까, 신라(新羅)의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탄강(誕降)한 나정(蘿井)의 옛 이름이 나을(奈乙)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나을(奈乙)은 시조(始祖)가 처음 탄생(誕生)한 곳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나을신궁(奈乙神宮)에서 태양(太陽)을 섬기는 의식(儀式)을 거행(擧行)하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태양신(太陽神) 숭배(崇拜)와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박교수 역시 나을 을 날(日)로 보고 있습니다 박은 밝으로 보는것도 대조연의 기존설과 같습니다 지금의 지나 사람들도 아미타불의 불을 밝) 으로 발음합니다
<샤먼 제국>을 저술한 박용숙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神話)의 ‘제우스’는 우리네 제석풀이 굿에 나오는 ‘제석’(帝釋)이다. ‘올림포스’는 흉노(匈奴)의 ‘알씨’와 같은 말이며, 알씨는 곧 샤머니즘 시대의 신전(神殿)인 부도(符都)다. ‘알’씨에서 ‘알’은 우리말의 ‘알’(卵)이란 뜻이며 신라(新羅)의 ‘월성’은 ‘알성’이었다”고 하며, “세계 고대사의 중심에 조선(朝鮮)이 있었지만, 조선(朝鮮)은 나라 이름이 아니라, 샤먼들이 세운 ‘천문대’(부도)가 있던 자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출처=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7083.html]
샤먼제국은 구라파조선사의 원형입니다.
환타스틱하게 기분 좋은 이책이 ...부분 정리 마치고...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지면 좋겠어요^^